노건평과 노무현 형제는 천부적인 사기꾼 재질을 타고났다.
형인 노건평이는 평범한 농부로 가장하고 노가다 건설회사 사장도 성이 차지를 않아 동생의 권력을 팔아 뒷구멍으로 삥땅친 돈으로 성인오락실을 차려 돈방석에 앉아 놀려고 획책하고도 삥땅친돈 전혀 없다고 나는 결백하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동생인 노무현이는 이러한 형을 모른척 봐주고 별볼일 없는 촌노로 비호하며 멀쩡한 사람을 한강에 투신케하고도 양심에 가책은 커녕 국민에게 사과하는 도리 보다 동생의 도리가 우선이라는 유치뻔뻔 파렴치한 작태를 연출하는 것을 보면 이 인종들은 필히 천부적 사기꾼 재질을 타고난 것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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