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땅이여, 위선자여, 묻는다//-----------------

천하의 패륜아,,,,김성광 사이비 목사에게 묻습니다.

김성광 당신께서는,

작년 한나라당 총선 공천에서,,,,친박계가 대대적으로 학살당할 때,

그 점에 대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맹렬히 비판한 적 있습니까?

당신의 홈피, 시사칼럼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글이 없군요.

다른 사이트도 여기저기 검색을 해봐도 없군요. 

그것을 비판한 글이 있다면,,,,또 동영상이 있다면, 좀 알려 주시지요.

[email protected]

만약에,,,,,친박계 공천학살에 대해 맹렬히 공격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처절하도록 처절한 위선자입니다.

그것을 비판하지 않고, 이번에 박근혜를 공격했다면(그 패륜성은 접어두고라도),

당신의 야만성, 비인간성을 세상을 향해 공개적으로 알린 것이 됩니다.

만약 그것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당신에게 '성직자'라는 명칭을 갖다붙이는 것은,,,,,인간의 사치 중에 최대의 사치일 것입니다.

21세기 최고, 최대의 코미디가 될 것이고,,,,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당신을 옹호해준, 강X환과 몇몇 네티즌도,

결과적으로 당신의 이중성에 철저히 이용당한 셈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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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김성광 목사는, 모 여성정치인을 동물에 빗대 잡아먹으라느니......

'구국기도회'라는 이름 하에서, 그런 설교를 했다.

이것만으로는, 

김성광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그런 발언을 했다면,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김성광은 또,

XX을 가봤냐고 희롱을 하기까지 했다.

이런 발언은, 김성광이 아닌 다른 사람이 했어도 분명히 문제가 될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그런 식은, 구국기도회에서의 설교라기보다 농담 따먹기에 가깝다. 

진지한 맛이나 진정성이 전혀 없어 보이기도 한다.

누구를 비방하기 의한 의도를 갖고,

참석자들을 웃기려고 농담 따먹기를 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참으로 저질이다.

그 설교 아닌 설교를 통해서도 드러났듯이,

김성광은 오로지 이명박을 무조건적이다시피 지지하는 입장에서 박근혜를 보는 사람이다.

지난 총선 공천에서 친박이 대대적으로 학살되었고,

친박연대나 친박무소속이 없었다면,,,,

한나라당은 200석 가까이 얻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었으면, 

친박 의원들을 제외하고도,,,,,한나라당 의원은 170~180석이 되니,

박근혜는 완전히 허수아비가 될 뻔했다.

이명박은 그때, 총선 공천을 통해,

작심하고, 박근혜에게 정치적인 사형선고를 내렸던 것이다.

박근혜는 사형집행대까지 끌려갔으나,,,국민의 열화같은 지지에 의해 살아나게 된 것이었다.

박근혜가 다시 살아나는데,,,,이명박은 어떤 도움도 준 것이 없었다.

이명박이 도움 준 것은 박근혜를 사형집행대로 끌고가, 정치적으로 완전히 죽이려 한 것 뿐이었다.

오로지 박근혜는 독자적인 힘으로 기사회생했던 것이다..

사정이 그러한데,,,,,

박근혜가 이명박에게 어떻게 하든,

김성광 사이비 목사같은 이명박 골수파들은 원천적으로 결코 시비를 할 수 없는 것이다. 

박근혜가 자신의 정치신념대로 길을 가더라도, 시비를 걸 수 없는 것이다, 원천적으로.

박근혜가 이명박을 반대하든 찬성하든,,,그것은 오로지 박근혜의 선택인 것이다. 

박근혜가 판단하기에,

이명박이 가는 길이 옳다고 생각되면 이명박을 따라가는 것이고,

이명박이 가는 길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이명박을 반대하는 것이다.

이명박에 의해 사형집행대까지 끌려갔다가, 독자적으로 살아난 박근혜이기에 더욱이 그렇다는 말이다.

그런데,,,,김성광같은 사이비 목사나,

좌충우돌 전문 쓰레기글꾼 양영태, 양영태 비스무리한 시대유감은,

박근혜는 거의 무조건이다시피 이명박을 따라가야 한다고 해석해도 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집 외양간의 금송아지를 보고,

어서 그 소를 몰아다가 이명박에게 갖다주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이 밭갈이를 하게, 그 금송아지를 한두 번 빌려 주라는 것도 아니고,

아예 이명박에게 갖다 바치라는 식이다.

참으로 얼빠지고 넋빠지고 정신빠진 서푼짜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진짜 무식해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인지, 무식한 체를 하는 것인지,

골백번 골천번을 생각해도,

내 상식으로는, 내가 터득한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인간들입니다.

(참고로,,,,난 시대유감이 노는 엘빠란에는 정신적인 구토증이 일어서 아예 가지 않지만,

누군가 다른 사이트에 퍼다놓은 글을 봤음)   

제3자인 내가 봐도,

박근혜의 정치철학은 이명박 정치노선과 달라도 너무 다른데,,,,,

그런데 어떻게 무조건이다시피 따라가야 한다는 것인가.

광신적 정치깡패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헛소리를 해댄 것이다.

김성광은,,,,그런 기초적인 것조차도 아예 모르고,

박근혜는 이명박이 가는 길을 거의 다 따라갔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해도 되는,

그런 헛소리를 지껄여댄 것이다, 그것도 패륜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김성광은 이명박을 무조건적이다시피 지지하는 입장에서 박근혜를 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만큼 김성광은 10원짜리 동전의 양 면에 모두 다보탑이 새겨져 있다고 믿는, 그런 식의 극단주의자인 것이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저절로 답이 나오는데,

극단주의자라서 그 답을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김성광은 제 생각이 절대 진리라고 생각하고,,,,

박근혜가 이명박의 길을 고스란히 따라 걷지 않았다고 생트집을 잡고,,,,

작심하고, 그런 원고를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 앞에서 비방을 했던 것이다. 

김성광 사이비와,,, 천하에서 제일가는 좌충우돌 전문 쓰레기글꾼 양영태,

또 양영태 비스무리한 시대유감,,,,,,, 

천하에, 이런 서푼짜리 무지렁이들, 무식쟁이들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누군가는,

정당한 비판이라느니,

전체적인 맥락에서 봐야 한다느니,

김성광 목사의 애국적 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느니,,,,그러는데,,,,그런 주장 자체가 성립 불가능한 것이다.

논리는 구조를 가지는데,,,,그런 주장은 뜬구름같은 소리이지,,,,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논리의 a, b, c도 모르고,

그냥 헛소리를 떠들어대고 있는 것이다.

쉽게, 비유법을 써서 표현하면,

박근혜가 금반지 사는데, 이명박은 한푼도 보태주지도 않았는데,

그렇기는커녕 금반지를 못 사게 돈까지 빼앗아간 이명박인데,

김성광이나 양영태나 시대유감이나,,,,그 헌신짝같은 3류들은,

그 금반지 빼서 이명박의 손가락에 끼워 주라고,,,,헛소리를 지껄여댄 것이다.

또 누구는,,,,김성광을 훌륭한 목사, 목사 중의 진짜 목사,,,이런 소리를 하는데,,,,

심지어,,,,,여객선을 타고 가다가,

배가 침몰하는 바람에 1,000여 명이 한꺼번에 사망한 사건을 두고서도,

다른 종교 신자라서 그렇게 바다에 수장되었다고, 웃으며 망발을 지껄이는,

그런 천하의 인간쓰레기를 목사 중의 목사라고?

그에게 그렇게 비쳤다면,

김성광이 그에게 위선을 떤 것이고,,,,,또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이고,,,,

그것을 보고, 헛소리를 해대고 있는 것이다.

김성광의 위선과 가식을 보지 말고,,,,, 본질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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