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홈페이지는 한 홈페이지 올리는데 약 40분정도 걸릴정도로 해킹이 극심함으로, 뒤 늦게 올려 졌음을 먼저 밝힙니다!

바람의 나드리!

봉은사 사태에 대한 나의입장을 발표한 이후로, 나의 주변이 평소보다 더 소란스러워 지고 있다!

정보기관에서 나에 대한 압박이 더 심하여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고, 그 압박이 나에게는 생명의 위협이라는 사실을 나는 주장하여 온 터라, 의시시한 살결을 다스리기 위하여서라도 운동이 필요하여, 오늘 수원의 화성행궁으로 향하였다.

점심식사로 어렵게 구한 오뚜기 컵 누릉지를 찬물에 불려먹고서, 나는 3호선지하철을 타고 수원화성행궁으로 향하였으며, 오늘은 운동을 조금 더 많이 하여야겠다는 다짐까지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더 악랄하여지고 더 적극적으로 변하여가는, 저들의 위협에 대한 대비를 다짐 하며, 지하철 안에서부터 저들의 위협을 막아야만 하는 스스로의 입장을 정리하였다.

1호선으로 갈아타자마자 거의 빈 좌석임에도, 위협적인 4개의 그룹이 서로 다른 역에서 다른 형태로 위협을 하는 현실을 나는 관찰하면서, 그들을 촬영하고, 그들의 말들을 녹음하였으며, 그들의 행동거지와 그들의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분석을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고 나의 수행능력을 총 동원하여, “생활이 곧 수행이다”라는 자세로 여유를 찾으며, “바람의 나들이”라는 나의 여행 명칭을 작명하는 여유로 그들을 제압하였다.

은평구에서 출발한 지하철을 3호선에서, 종로 3가역에서 수원 가는 1호선으로 갈아타는데 젊은 대학생 차림의 남자가, 너는 오늘 죽는다는 말을 하였으나, 나는 항상 그러하였듯이 그들을 촬영하려고 하였는데, 그는 출발 직전에 다른 칸에 승차하면서 그런 말을 하고서, 다음역인 종각역에서 내려버렸다.

그들이 내리자마자, 중년 2명이 타면서 바로 내 옆자리에 앉아서 계속하여 나를 위협하는 말들을 하기에, 나는 그들을 촬영하기 위하여 좌석을 그들 바로 앞으로 옮겨서 그들을 촬영하는데 성공 하였으며, 그들을 감시하고 있는데, 다시 서울역에서 다른 팀인 한 사람이 타더니, 눈빛과 입술로 나에게 무언의 시비를 하여서, 나는 그 광경 까지도 촬영을 하자 그자는 촬영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표정을 바꾸어 버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서울역에서 다시 나이는 많이 먹고, 마치 거지정도로 여겨지는 할머니 한분이 “예수를 믿으시오” 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지나다가 내 옆 자리에 앉아, 옆의 다른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으나, 아무 대꾸를 하지 앉자, 나에게 시비를 걸어 왔으며,

나는 다시 좌석을 다른 쪽 앞좌석으로 옮겨서 그 할머니와 혼자 온 팀을 촬영하자, 신길역에서 혼자온자 팀 혼자만 내리더니, 다음역인 신도림역에서는 할머니가 아는 놈이여 아무리해도 안되 하며 먼저내리니, 두 사람의 확실하게 촬영이 된 자들도 뒤 따라 전철이 출발하기직전에 급히 내려 버렸다.

우여곡절 속에 수원에 무사히 도착한 나는, 먹을 것 준비에 대하여, 평소와 방법을 바꾸어, 도착하자마자 배낭이 가득하여 무거울 정도로 먹을 것을 준비 하였으며, 하류계층의 잡상인들의 언행에 대하여, 조금은 큰 사람의 여유를 보이기 위하여 촬영은 하지 않았으나, 그들의 말을 간추려보면,

수원으로 이사와도 못해봐, 그런 식으로 이리(수원)와서 다 사다먹어, 라는 등의 말로서 나의 여유로움을 알아 차렸으며, 나는 그 여유 속에서 수원 민자 역사 에서 한 개에 1,500원 하는 맛있는 왕만두와, 2,950원 하는 도시락을 맛보았으며, 팔달시장 안에서 소주 한 병에 족발을 먹는 두아낙의 휴가 방법을 보면서, 주인아줌마의 정성이 가득담긴 족발을 하나사고,

아주머니와 남편과 아들 셋이서 경영하는 반찬가계에서 맛있는 오이소박이와, 들깻잎 김치와 연뿌리 볶음에 아침식사를 하고 서 나는 이글을 올리고 있다.

배낭에 먹을 것을 가득담은 나는, 이제는 무서울 것이 없게 되었으며, 막걸리 한잔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고시원에서 가지고간 캔 맥주를 믿고서 화성행궁의 뒷산인 팔달산을 올랐다.

말이 산이지 화성의 성곽을 따라 가파른 길을 걷는 정도이며, 나처럼 고시원 방안에서 화장실도 마음대로 가지 못하고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래도 한 바퀴 돌면 며칠 유지운동은 될 정도는 되는 산이다.

배낭 가득히 담은 먹을거리를 메고서, 산을 아스팔트로 포장된 중 산간 도로로 하여 한 바퀴 돌아, 화성행궁 관광안내소 앞에서 앉아, 수원 민자 역사와 팔달시장에서 사간, 족발 등의 간식과 캔 맥주 등을 먹고 있는데, 왠? 넥타이를 맨 두 명의 젊은이가 올라오면서, 매점 앞 의자에 앉아 먹고 있는 나에게, 문 닫았어? 라며 거만하게 물어서, 손으로 횡가래 치면서 내가 문이 닫혀 있음을 표시하였더니,

그들은 나에 대하 “보내 불어야 되” 라는 등의 말들을 서로하면서,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마시면서 나를 위협하여서, 나는 그들을 다시 촬영하면서, 오늘 나에게 살해 의협을 하고 있는 조직의 행동대장임을 확신하게 되었으며, 정보기관요원들이 국민들을 무서워 할 줄 알고, 국민들의 행복감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한다면, 그 사진을 공개 하리라! 라는 다짐을 하여 보았다!

돌아오면서도 나는 일부러 많은 허점을 보이면서, 그들의 작태를 관찰하였던바, 여기서는 차마 말 할 수 없는 치사한 일들이 많았으나, 결론적으로 그들은 나에게 “손 안 데고 코풀라고 한다” 는 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 진실을 가리려고 하였으며,

“집에 가면 죽는다는” 협박으로 살해 위협을 하여 가슴속 깊이 기억 하였으며, 이 말 들은 봉은사 사태에 대한 나의 입장 발표를 두고 한 말이며, 또한 고시원의 나의 방인 35호실에 있는 내가먹을 음식에 무언가 못할 일을 하였음을 확신하게 하였다.

밤늦게 도착한 나는 사가지고 온 족발 등의 음식을 조금 먹고 잠을 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 맑은 정신으로 어제 먹다 남겨 놓고 수원 갔다 온, 음식을 한 가지 먹어보니, 평소와 다른 맛이어서, 어제 밤 들어올 때 미행자들이 한, 집에 가면 죽는다는 말이 사실임을 확신하였으며, 먹다 남은 돼지고기 삶은 것과, 김치와 창란젓갈과 조개젓갈, 마늘쫑 볶음과, 들깻잎 볶음 등의 약 3만원 시가의 음식물을 버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늦은 아침에 버릴 반찬을 가지고 부엌에 내려가니, 마치 다른 방 사람이 있어서 나는 그 사실을 말하면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하였으며, 버린 반찬그릇을 모두 씻었는데 그릇 부피만 하여도, 대형마트 큰 비닐 봉투로 하나 가득 하였으며, 참으로 공포스럽고 답답한 마음이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이런 무서운 탄압을 받고 있다고 할지라도, 나의 고통이 대한민국의 선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나의 고통이 즉 대한민국선진국화를 위한 고통이라는 신념으로, 이를 무서워하거나 서글퍼 하지만 할 것이 아니라 바람으로 바라보면서, 그 바람이 우리 국민들에게 더 필요하게 바람이 되도록, 추울 때는 따사하게 하고, 더울 때는 시원하게 하여주는 바람이 되어 주기로 작심하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다!

봉은사 사태에 대하여서는 더 관망을 하여야 하겠지만, 자승 큰 스님의 현명하신 입장 표명이 있으신 이후로, 나의 입장을 다시 표명하기로 하겠지만, 어떻든 좋은 방법으로 해결이 되어야 한다는 나의 주장이며, 나의 문제에 대하여서도 진실을 반드시 규명하여야 한다는 나의 주장이며,

나의 사건에 대하여서는 심부름꾼에 불과한 경찰관 검찰, 법관, 교도관 등의 공무원들이 너무나도 많이 다쳐야한다는 현실이어서, 나의 행동반경이 매우 좁아지고 있으며, 또한 공무원의 직장에서의 파멸로, 그 가정이 파괴 된다는 사실이, 인간적인 면에서 매우 어려운 현실이며,

저들이 나의 가정을 파괴 하였다고 하여서, 참 신앙인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나까지 저들과 똑 같이 할 수는 없다는 신념에서, 나의 극렬한 행동이 자제 되고 있으며, 총괄적으로 진행과정을 통하여 글로서 발표를 할 것이지만,

국가정보요원들인 간통경찰관세력들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등의 몇몇 언론을 사주하여, 등재를 하지 못하게 사주하고, 진실규명에 대하여서는 계속하여 무반응으로 나온다면, 종국에 가서는 국민들의 선진국을 향한 기대감을 자극하여, 기자회견에서 구름처럼 몰리는 선진국을 향한 국민들의 희망을 보여 줄 것이며, 이에 대한 나의 의지와 계획을 발표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나의 계획을 다짐합니다!

가칭 한국 농(農)생명공학연구소장

노 한 후(르타 - rta)두손모음

[email protected], 010-8001-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