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유대한민국의 안보관이 허물어진지 몇년인가?

남노당출신 김대중과 노무현이 집권한 후 대북밀송금을 하며 방북을 하고 적화통일 고려연방제

6.15선언을 하였고 주적개념을 없애고 우리의 주적 6.25전범집단 북괴에게 그 얼마나 퍼 주었나?

남노당 친북세력들은 대북지원금과 쌀 비료 각종건축 기자재 ,전력등 금강산 개성공단으로 하여금

적의 군자금을 대어 주었고 끝없이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를 무너뜨리려고 무한정,무기한 퍼주기

10.4선언을 하였다.

내부에서는 친북세력들이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수도이전 호주제폐지 사학법폐지 그리고

대한민국 내부의 소외계층을 자극 선동하며 반국가집단으로 결성 국가변란을 도모한지 얼마이며

국가공권력인 군과 경찰에 대항 인명을 살상하고 공기물을 파괴하였으며 반미운동의 광우병변란

사태를 주도하였고 용산사태를 주도하였다.

심지어 천안함사태도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며 오히려 대한민국의 조작이라고 국내외적으로 선동

모략하였다.

금번 연평도침공사태도 그 빌미를 남한이 제공하였다고 떠벌리고있다.

금번 연평도 침공사태를 보면서 김대중 노무현 친북/종북세력들의 시대 거처 그 얼마나 북괴의

간첩과 내한내부의 고정간첩이 득시글 거리고 친김대중,노무현세력들의 악랄한 정치적 친북행각이

벌려지고 있는가 를 우리는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뒤늦게 경찰이 북괴의 연평도 침공사태에 따른 연평도에 대한 군의 위치와 탄약고의 위치를 제보한

간첩들의 혐의를 두고 수사함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아울러 본인이 생각하기에 연평도 주민들을 인천으로 피난하도록, 그리고 백령도 주민들을 외지로

피난하도록 선동한자를 시급히 구속 수사해야할것이다.

북괴가 군에 대한 포격의 성격과 민간인 주거지에 포격을 하여 민간인이 살상되는것과는 국제적

여론의 차이가 엄청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노린 암수이다.

민간인이 서해오도를 피난함은 전 국민적 전 대한민국 군대의 사기침체를 노린 악랄한 수법이다.

군수사당국과 국정원 그리고 경찰은 철저히 조사하여 극형에 처해야한다.

전국민들은 자기가 사는곳을 목숨걸고 사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