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TV 논평>


목사는 돈 주머니 부터 없애고 설교를 하라

돈 주머니를 코앞에 드리 밀면 속 보인다

미국, 캐나다, 영국처럼 헌금함을 예배당 입구에 놔둬라

헌금은 은혜의 보답이므로 은혜를 받은 만큼 헌금할 것이다 

수 십 수백 명을 동원하여 헌금과 십일조를 대대적으로 거둔 

만큼 헌금 액수를 공개하여야 하는데..

쥐꼬리만큼 공개하니까 신도들이 교회를 떠난다.

그리고 수만 명이 다니는 교회는 찬성하는 신도도 있고

비판하는 신도도 있기 마련인데

비판하면 왕따를 하고 고소고발을 하면

그 교회가 잘 되겠는가?

절도 썩었고 스님들도 썩었다.

회개하지 않는 성직자 때문에

종교가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다. 

종교가 개혁해야 부패가 사라진다.

(부추연 TV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