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오후3시 보수단체 민권연대 박살낸다

이적단체 민권연대 즉각 구속 수사하라!

국회는 범죄단체 해산법 입법하여 반정부활동하는 이적단체. 종북단체들 강제해산 시켜라!

31일(월) 오후3시 민권연대 규탄 기자회견
서울 성북구 동선동1가 47 근호빌딩 2층(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 2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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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성향 단체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해 “의혹투성이 지뢰폭발과 교전사태의 진실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17일에는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 살포를 하는 탈북자와 탈북단체를 향해
“이들의 정체는 대부분 북한에서 죄를 짓고 남측으로 내려온 인간쓰레기 도피자들”, 이라고 했다.

민권연대는 대표적인 종북 성향 단체로 공동의장은 윤기진 씨는 이적단체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의장을 역임하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9년간 수배생활을 하다 2008년 수감됐으며.

민권연대는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철수, 한미연합사 해체, 한미동맹철폐,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정원 해체 등을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2015년 8월31일
경우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보수국민연합. 탈북어버이연합. 한겨레청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