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100분 토론보니까 대부분의 국민들이 생각한대로
한총련 변화하겠다는 것은 거짓으로 판명.변화 자세가 전혀 아님
한총련은 대한민국이 시대 흐름에 따라 냉전논리 변해야하고 고정관념
때문이라고 한총련은 순수 학생단체이면서 잘못없는 것처럼 설명
KBS는 전교조와 함께 생방송 중에 투표조작하고,한총련같은 MBC는
교묘하게 7년동안 도피중이라는 한총련 인간이 TV에 나온 누나보고
전화한다고(사전에 각본대로 방송)한총련을 동정심 유발하면서
한총련이 변화하는 것처럼 방송
방송은 노무현 마음에 쏙들게 하니까 방송이 하자는데로 다한다고
떠벌리고 국민편인 신문은 잡아먹을려고 환장한 정권입니다
빨갱이 노무현이 한총련 합법화하고 한총련 1000여명을 풀어줄려고
하니까 한총련이 변화하는 것처럼 속이는 이적단체다운 빨갱이 수법입니다
검찰 개혁한다고 정권초기부터 말썽 피우고 전남편이 친북활동가인
강금실이 한총련 합법화할려고 속임수로 개혁을 외쳤습니다
한총련 생각은 전라도 생각인데 절대로 변화할 수가 없습니다
변화하는 날은 북한이 지구상에서 없었지는 날입니다
이 인간들은 아파트 바로 위층과 옆집 또는 앞집에서 주민을 감시하고
의문사로 죽이는 조직이 공산당처럼 세포조직화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변합니까? 절대로 안변해요
한총련 의장은 전라도 출신같은데 전라도 사투리 안쓸려고
서울말을 힘겹게 사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최근에 제 자동차가 시청에 있었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파트 주자창에(경비실에 등록하였어 경비와 관리사무실은 제
차를 알고 있음)나둔 차를 사용을 안하니까 경비가 시청에
연락하여 시청에서 차를 끌고 갔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대부분 전라도가 장악하여 관리소 직원과
경비는 주민을 감시와 죽이는데 동원되고 있습니다.
가스 안전점검 왔다고 문열면 큰 일 납니다
그런데 과거에 부평경찰서 형사 두명이 저희 집 안방까지 들어와서
제 차를 누가 갖고 가서 사고 났다면서 제가 기소중지자라고 경찰서로
가자고 하였습니다.경찰서 안가겠다고 하니 여기서 가까운 부천 중부
경찰서에 가서 확인해 달라고 하였으나 계속해서 경찰서에 안가겠다고
하니 경찰 순찰차를 부르겠다고 하여 저는 기절하여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경찰서에 가면 살해당할 것 같아서 안갔습니다
이 인간들이 책상 위에 있는 집 전화도 사용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형사들이 아니고 전라도 청부살인자 조폭같기도
합니다. 차가 시청에 있었는데 누가 갖고 가서 사고 내겠습니까?
물론 저에 관한 모든 사항을 전라도 경찰이 제공했습니다
또 카드를 발급 신청 안했는데 누가 제 명의로 카드 발급 받아서
사용하고 3개월 동안 할부금이 제 통장에서 인출되었습니다
카드를 공짜로 사용하라고 트럭으로 갖다 주었도 사용 안했을텐데
카드를 제가 왜 만들겠습니까 ?
아파트에서 안나오니까 나오게 하여(은행가서 직접 분실신고
해야 함)살해할려고 전라도 경찰과 전라도 조폭이 이런 짓 한 것입니다
이런 비슷한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서울 경기 지역에 있는 60%가 전라도라고 대한민국은 살인범죄소굴
입니다.김대중과 노무현이 살인소굴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전라도 경찰이 시켜서 살인 조폭들이 거울처럼
보면서 의문사로 죽이는 끔직하고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 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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