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글을 읽고 추천만 달아도 블록인 이유가 왜 이렇게 ....자주 일어나는지 그것이 궁금하지만 방법이 없기에 이곳에서 하겠습니다.
s**님이나 3**님은 그 나름대로 창사랑을 위한다는 최선의 방법을 택한 결과로 나올수 있는 예상할수 있는 행동들이였습니다.
그길이 욕을 보는 길일지라도 두분의 그때의 상황판단이 그러했으면 지금 또한 그렇게 해야만 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십시요.
판단하고 돕고 충고하는 움직이는 나머지 그밖의 것은 창사랑
여러분들 우리 자신의 몫이니 남겨 놓으십시요.
창사랑 여러분
3월 12일을 기억하시는지요.
얼마나 지리한 일이였습니까?...국민모두가 화합할수있는길인
"법앞에 대통령도 예외일수 없다"는 그분의 그 한마디를 듣고
싶어했으며 행동하시길 누구보다 이곳 창사랑에서 바랬던 님들 아니였습니까?
그러나 현 운영진과 전대표님은 무엇에 연연하는지 말만 화합과 상식을 외칠뿐 오늘날까지도 믿기 어려운 행동만 보여주셨던
높으신 그분의 행동과 무엇이 다릅니까?
지금에 와서 어느언론과 접촉했다고 비난할수있습니까?
조중동이 떠들일입니까.
오마이도 조용할것입니다.
예로 들긴그렇지만 16대 대선 무효소송을 외치던 주시모를 다시
국민에게 상기시킬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부탁합니다.
이곳 창사랑만큼은 자신의 지식이 자신의 입맛의 이익에 맞추어지고 쓰여지는 일이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누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이렇게들 하라고 충고하고권해야하는지
늦었지만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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