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쌍거풀 수술은 불편함 때문이 아니고 김대중처럼 얼굴에
대단한 살기를 지우기 위한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폭탄 보유 선언에 대해서 상황이 어떠냐가 문제가 아니라
상황에 대처하는 우리의 각오가 중요하다고 사기쳤습니다.
노무현 각오가 뭐가 있겠습니까?
한국에 있는 좌익 테러살임들 사기와 용기를 키우는 일일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국민 역량이
우리에게 있고 국민의 뜻을 잘 살펴 문제를 해결하는 민주 정부가
있다고 또 사기쳤습니다.
북한이 핵폭탄과 대량살상무기인 생화학 무기의 대량 생산에
대해서 노무현 정권처럼 철저하개 대처 안한 정부도 없었습니다
국민의 뜻을 잘 살펴 커녕 대한민국과 국민 파괴만 노린 테러
살인 정권입니다
굳이 회피하거나 돌아갈 것 없이 거침없이 대통령이 어떻게 하는
게 좋은 지 말해 달라는 공갈협박때문에 공관장들이 말을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연두기자회견도 거짓말과 변명 핑계 사기쳤는데 25일 국회에서 또
사기칠려고 연설한답니다.
북핵 설득해법은 불가능.선제공격만이 해결 가능.
이 지경까지 오게된 책임은 노무현과 김대중입니다
안보는 불안하지 않다는 노무현 김대중 수법에 국민들이 속고
있을뿐입니다.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테러 살인 공화국이므로 설득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북한은 6자회담이든 100자회담이든 핵폭탄을 절대로 포기 안합니다
50년 동안 속였듯이 속임수만 있을뿐입니다
핵폭탄말고 대량살상무기인 생물화학무기는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안보가 불안하지 않다는 착각입니다.우리 옆에 김대중 노무현 종자인
살인자들이 우글거리는 나라가 현재의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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