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술을 받고 식물인간으로 아직까지 살아 있지만,
살아 나갈수 없는 것이고,인공호홉기로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인가 보다...
이번 미국대선이 끝나야 인공호홉기를 빼고 사망했다는
바른 보도를 할것인지,아니면,북한체제가 유지된다는
확실한 구축이 이루워 진다면,그때가서 김정일이 사망했다는
보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일의 큰아들이 파리에서 신경외과 의사를 만난 것은
쇼가 아니라 생각된다.그것도 뒷문으로 몰래 빠져 나가는
것을 일본 후지 TV가 발견을 하고 김정일의 병세가
어떻하냐고 물었는데,웃는 것으로 보아 김정일이 병세로
보기에는 답변을 할수 없는 입장이라 웃는 것이 아닌가?
인공호홉기를 빼는 날이 아마도 김정일 사망날짜로 보여진다.
탈렌트 김흥기도 뇌출혈로 머리의 부기는 빼지만,이렇게
누워서 살고 있는 것을 보면,김흥기의 경우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살아있는 사람을 일부로 죽일수 없는 입장이고
인공호홉기로 생명을 유지하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가족들이 김흥기가 사는 날까지 병구완을 하나 보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회복이 될까해서 그대로 두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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