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한명숙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저러는지?

제 목	한명숙
작성자	김헌구(kimhg50)	조회	2
작성일	2010-06-29

한명숙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저러는지?

맨처음,

한명숙은 백수 곽영욱은 일면식 한적도 없으며, 골프에 골자 옆에도 가본적 없다 했다.

그러나,

총리공관에 백수 곽영욱을 점심 갖이 하자며 현민주당대표 정세균(그당시 상공장관)까지 불러 같이 식사 대접까지 했다는 사실과,

2천만원짜리 골프채 선물받은 사실, 곽영욱이의 제주 골프장 고급 리조트(하루사용액 66만원)에 20여일 머물면서, 골프까지 친사실(모든비용을 모두 곽영욱이 부담)이 확인 되었다.

일면식한적도 골프에 골자도 몰라 옆에 가본적 없다고 한 말은 새빨간 거짓임이 확인 됐다.

5만불 뇌물사건 공판에서 그당시 총리공관 경비를 위증하도록 교사까지 한 사실과 자식들에 유학자금 5,10만불 보내면서 환전증거가 없음이 밝혀 졌다.

또한, 점심을 같이한 그날 저녁 총리공관에 9억 뇌물사건 건설업자를 초대해 또 저녁을 같이 했음이 밝혀 졌다.

지금 9억뇌물수수는 직접 각각 3억씩 주었는데 차의 뒤트렁크에서 현금으로 직접준것과 한번은 한명숙 집으로 가서 직접주었다는 것이다.

완전 총리공관을 뇌물 수수 장소로 활용한것이다. 총리공관이 아닌것이다.

이정도로 사실과 증거들이 밝혀 졌으면 아무리 좌빨들의 본색은 모든것을 얼굴에 철판깔고 거짓으로 도배질 하는것을 밥먹듯이 한다해도 더이상 민주당 당사로 피신해서 정치탄압이니 정치보복이니 하면서 피하려만 해서 어찌 하겠다는 것인가? 민주당, 민노당등 좌빨당의 비리는 비리가 아니고 여당과 국민들 비리만 비리라는 논리인가?

총리까지 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들 얼굴에 똥칠하는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이 무슨죄가 있다고 이렇게 한번도 아니고 뻔한 거짓말을 계속하면서 욕먹여야 하는가 말이다.

원래 양심도 없이 거짓, 허위 사기질을 자유자재로 하는 좌빨들의 본상을 들여다 보는것 같아 더이상 거론조차 하기 싫은 좌빨족속들의 본색이다. 잘못했던 잘했던 국무총리까지 했다면 한일에 대해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한것이다. 좌빨들이 비리등 저지르고도 장악된 언론을 이용하여 피신하고 모면만 하려는 작전은 한번은 가능할지 몰라도 계속그런식으로 모면하려 하면서 국민보고 또 속아 달라고 한다면 국민들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이다

전시작전권 동시이행권 연기에 대해 민주당, 민노당등이 무어라고 지껄인다면, 그들의 본색이

북한의 적화통일을 위하여 남한에 존재하는 당이요, 당원이라는 것을 고백하는것과 똑같다.

북한 살인마 정권이 2012년 당초 전작권 전환일을 남북 적화통일 D day로 잡은것은 알것이다.

남한의 2배의 군사력과 핵,미사일, 중무장대포등이 전혀 무용지물인것은 남한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는 것 때문이다.

그렇치 않으면 벌써 적화통일을 위해 남침을 감행하고 남았을 살인마들이다. 천안함사건등 그동안 저들의 만행을 보면 충분이 상상이 가는 것이다.

그런 저살인마 들이 감히 침범못하게 하는 전작권 연기에 대해 밀실이니외교니, 국방자주권 운운하는것은 좌빨들의 상투수단이다.

전작권 동시이행권은 남한국민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문제이다. 좌빨 야당들이 천안함사건에 대해 북한살인마 정권 비난한마디 않는 그들의 본색을 이번에 여지 없이 밝히고 있는 것이다.

천안함 사건에서 보여 주듯이 남한의 생떼 같은 젊은이들 46명을 일순간에 죽게한 저 살인마 정권에 대해서 규탄은 커녕 비난 한마디 않는 좌빨야당들을 더이상 믿고 우리의 목숨을 맏길수 없다는

점을 다시한번 확인 시켜 줄뿐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좌빨들에게 2번다시 속아서는 안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정쩡한 중도 포용론으로는 대한민국호를 끌고 갈수 없다는 것을 느꼇을 것이다.

저들 좌빨과 좌빨대리인 야당들이 하자는 대로 가서는 대한민국이 멸망에 길로 갈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력있는 대통령으로 성공한 대통령이 된것은 국민을 위해서라면 독재도 서슴치 않았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양쪽을 다만족이라는 것은 있을수 없다. 대다수와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로 가야 한다.

좌빨과 북한, 좌빨 야당의 목표는 일사불란 하게 남한호를 약화시키고 멸망에 길로 인도할뿐이다.

이들이 북한통전부요원들과 남한 좌빨들을 이용하여 언론을 장악하여 하루종일 도배질을 하여 국민들이 속도록 한 이번 지방선거가 그 예이다.

이들의 목적은 한사람이라도 반정부, 반미를 해서 남한이 뒤집어 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결과 외곡된 역사책을 통해 청소년들을 좌편향 이념으로 물들게 하는 전교조등을 동원하여 물들인

결과 최근 젊은 좌편향 판사의 양산과 같은 결과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혁명이 필요한 때이다. 조용한 대다수 국민들이 불안하여 군사혁명이라도

해서 남한에 뿌리내려 남한을 혼란시키는 이들을 뿌리 뽑는것이 우리가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5년 재임기간에 아무일도 못하고 좌빨들이 언론장악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대놓고 욕질한대로 끝나는 대통령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