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른것은 다 깽판쳐도 괜찮다." 알간!!!
"굳건한 안보역량의 확립과 한미일 협력제체위에서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진전시키겠다"
"전쟁을 막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의견도 말해야 한다."
"한국이 중심을 잡아야지 끌려다녀선 안 된다. 미국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한국) 중심을 잡고 북한과 미국에 양보를 요구해야 한다"
위 말은 그동안 노무현이가 시간이 있을 때마다 대북관계에 대하여 언급을 한 것이다. 근디! 오늘 갑짝이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하여 포일동이를 어리둥절 하게 하였다. 왜 요따위 개수작을 하였을까? 하여간 노무현의 왓다리 갓다리는 수준급이다. 고롬!
아 래
"한국이 회담 당사자로 참여하지 않은 데 대해 많은 사람이 섭섭해하고 자존심 상해하지만 정부는 인기를 의식하지 않고 국익을 위해 당초 방침대로차근차근 대처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
하여간 위 아래의 발언이 이빨이 들어맞지 안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 고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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