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교육감 자신이 육성으로 체벌금지령에 관한 견해를 밝히는 것이 좋을 듯. 

신문기사를 신뢰치 않기 때문이다.

부모와 교사가 사랑의 매 로써 훈육차원에서 체벌을 가하는 것이다.
아주 드문 사례를 침소봉대하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잘못하면 손바닥 몇대...이런 식으로 훈육하는 것이 과할 듯 생각이 들지만 학생들의 다양성을 고려하여서 이런 체벌의 경우는 교사재량에 맡기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학생중에는 매가 전혀 필요없고 교사의 사랑을 받는 모범생이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도저히 교사가 강압적인 방법으로 사랑의 체벌을 해도 듣지 않는 경우가 있는 다양성이 존재한다.
미국의 경우에도 모범적인 사립학교가 있는가 하면 카우보이국가답게 권총을 소지하고 피임약,마약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갱단수준의 학생들이 다니는 공립학교도 존재한다.
과거 베트남계 소년갱단이 길거리에서 총격전을 벌이며 위세를 떨친 시절도 있다.

참고로 체벌보다 더 교육감이 신경을 써야 할 분야는 한국에서 영국,미국의 공립학교 교환학생을 모집하는데 이런 미국공립학교의 폭력적인 상황을 전혀 고려치 않고 유학브로커들의 일방적인 신문광고를 믿고서 유학보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안다.
한국은 세계최고수준의 치안모범국가이다.
모지역의 파출소는 어린이집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체벌을 반대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미국과 기타국가의 할렘가에 위치한 공립학교에 자식들을 유학을 보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