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폭탄 갖고 있고,전 국정원장이 도청 테이프가 나라 붕괴할
수 있는 핵폭탄 급이라니 어차피 대한민국은 핵폭탄으로 자폭해야 하는
신세같습니다.국민들은 김대중 노무현 테러살인자들이 우글거려서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
핵폭탄 자폭하기 전에 핵폭탄 내용 반드시 아는 차원에서 내용
밝혀야 합니다
1999년 3월부터 2001년 4월까지 국정원 감찰실장 이건모는
1999년 여름 도청테이프 200여개와 녹취록 등 박스 2배분량을
회수해서 정리 분석한 수 천용택 당시 국정원에게 개요만 보고하고
그해 12월 20-23일께 국정원 소각장에서 전량 소각
이건모는 2002년 12월 국정원 광주지부장
2003년 4월 감찰정보 외부로 빼돌린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나...
2003년 이후에 감찰실장된 것 같음
김대중 정권때 법무비서관 전라도 박주선은 경찰청 수사보고서를
범죄당사자인 검찰총장(마누라가 옷로비사건 관련)인 같은 전라도
김태정한테 넘겨 구속되었으나 사법부 장악한 전라도에 의해서 무죄
이 인간들은 국가기관과 법을 자기 주머니 돈처럼 이용
이건모가 광주지부장 감찰실장한 것 봐서 전라도 같습니다
도청 자료 내용에 대해 새상에 공개된다면 상상을 초월한 대혼란을
야기하고 정치 사회 문화에 걸친 붕괴를 초래 할 수 있다고 판단해
내 전권으로 모두 소각
김영삼 정권 때 과연 핵폭탄급은 무엇일까요? 김대중 관련 사항입니다
녹취록을 접할때 소름이 확 끼칠 정도였다면
천용택 국정원장이 아닌 다른 원장이었도 똑같은 결정을 내
렸을 것이랍니다
전라도 방송인 MBC 9시 뉴스에서 도청 내용이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나
그 측근들의 약점을 담고 있어서 어쩔 수없이 공씨를 도와줬음을 암시
하는 대목이라고 보도
이건모가 박스를 여는 순간,녹취록을 접할때 소름이 확 끼칠 정도
였다는데 김대중과 그 측근들 약점은 절대 아니고 핵폭탄 약점일 것입니다
자료를 분석한 이씨는 천용택 국정원장에ㅔ 상상할 초월한
혼란 야기하는 핵폭탄이라고 보고했는데
국가에 큰 화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자료에 접근하지 말라는
조언도 했다고 덧붙였답니다
천용택한테 보고할 것 다하고 보고 안했다는 말도 이상합니다
천용택은 얼마나 감정없는 나무토막이면 국정원장이란 인간이 국가에
큰 화를 끼칠수 있기 때문에 자료에 접근하지 말란다고 아래것이
감히 조언까지 했는데 가만히 있었으면 인간도 아닙니다
김대중 처 자살 가장해서 죽이는 거대한 살인조직 정도로
나라 붕괴는 아닐 것이고....
전라도 인민공화국(남조선 인민공화국) 실제 존재한다는 내용 또는
이 조직 이용하여 대한민국 국민 과반수 죽이는 각오로 폭동 일으키자는
내용일 것입니다
이철 전 의원이 김대중은 자기와 혁명 일으키자고 했다고 몇년 전에
폭로했었습니다
김대중 납치사건,김형욱사건,이한열 사건 이한영 사건 등 거의
대부분 정치 살해사건은 이 인간들이 죽였다는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이건모가 테이프 입수해서 알 정도면 미림팀장과 실무자 그리고
청와대 고위층 포함하여 최소한 5명은 알 것 같습니다
좌익 노무현과 열우당은 도청 테이프로 삼성 중앙 경상도 한나라당
김영삼 죽일려고 음모 꾸몄다가 더 큰 것이 폭로될 것 같으니까
한나라당에 모든 것 다줄테니 연정하자고 사기 음모 제의를 공개적으로
하는 테러살인마 괴수답습니다
노무현의 한나라당 연정은 핵폭탄 폭로되면 노무현 김대중 모두 망하니까
바람 잡아서 국민들 눈 속일려는 테러 살인짓입니다
매일 핵폭탄같은 일만 만드는 테러살인 정권에서 국민들은 무서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핵폭탄 내용 밝혀야만 대한민국과 국민이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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