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님의 구국활동에 항상 경하를 드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인이 말한 정창화와 이재진씨의 금전관계를 동격으로 보는 이유를 모르십니까?
솔직하게 애국운동은 힘든 운동입니다.
때리는 시어머니와 말리는 남편과 같은 것 이란 것입니다.
이재진씨 애국운동에 얼마를 썼씁니까?
그리고 그돈이 아깝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애초부터 사채놀이 쪽으로 가야할 것 아닙니까?
정창화씨와 이재진씨 순수치 못하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박목사님
더이상 저를 자극하지 말아주시기바랍니다.
그동안 목사님에대한 저의 생각이 바뀔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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