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열린우리당 남의 아품을 이해하는 당이 아쉽다 뭐 별거아닌거 갓고 난리들인지 그러니 뚜겅열린우리당 아니요 제발 뚜껑을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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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너무 썩어서 무엇부터 도려내야 할지 모르겠다.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열린우리당이 안쓰럽군!
왜! 모 국회의원 말대로 꽃밭에서 꽃향기에 취해서 정신이 없는 모양이지!
아니면 애초에 도덕과 윤리는 모르는 집단이던가!
성추문하는 국회의원에... 그를 옹호하는 국회의원...
서민들이야 어떻게 되든 골프치러 다니는 국무총리나...
또 그를 옹호하는 교육부총리....
정말 눈뜨고는 못보겠군....
그러고도 다른 사람들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군!
인간 이하의 동물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니 정말이지 어이가 없다.
가장 도덕적이고, 자기통제에 한치의 빈틈이 없어야할 사람들이 어찌 이따위로
언행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차라리 지구를 떠나거라....
강력한 구두경고... 좋아하네.....
한나라당의 모의원은 술김에 했다고 치자...
술도 먹지도 않고 이따위 말언을 한 한 의원이야 말로 인간 말ㅈ이다.
이런 인간부터 열린우리당에서 제명시켜야 당이 살수 있는길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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