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언명하고, 계속 정치발언을 일삼는 DJ 역적 사기한이, 다시 북 미사일에 대해서 미북 양자회담을 촉구하였다고 YTN 이 보도하였다.

참으로 후안무취에 뻔뻔스런 괴변이다. DJ가 아무리 詭辯能辯으로 자신의 반역범죄를 호도하려고 발버둥 쳐도, 오늘의 북핵, 미사일, 선군사업 책임은 DJ에게 있다는 것이 전 국민의 確乎不動한 인식이다.

차라리 자숙하고 있으면, 이런 욕설과 매도의 소리는 적을 텐데, 계속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은, 자신을 압박하는 분노한 민심을 의식해서라고 하여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반역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지난 대선에서는, 大業이 薛勳이를 동원 국민을 속여, 자신을 추종하는 노무현을 대권에 밀어 올리는데 성공하였지만, 다음에는 어림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에게 날아올 화살을 미연에 방비하고자 하는 DJ식 연막 같아 쓴 웃음이 나온다.

만일 DJ가 정상적 사고를 가진 자라면,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자결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런 자를 대권에 밀어올린 국민은 깊이 반성하고, 오늘날 북핵 위협을 겪는 상황은 대중이를 당선시킨 업보라고 자성하여야 한다.

내년 대선에서도, 침략자 전범 김일성 김정일을 인정하고, 북조선을 적국이 아닌 파터너로 인정하여 퍼주기, 또는 거래를 계속하려는 친북 또는 희색분자는 결코 당선시켜서는 안 된다.

친북정권 10년의 해독을 이 이상 계속해서는 대한민국의 국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또 북한 집권세력은 김일성의 적화-추체 통일을 지상목표로 남한붕괴 또는 병탐통일을 위해 광분하는 집단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아래는 YTN기사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미국 뉴스전문 채널 CNN에 출연해 6자회담 재개를 위해서는 미국이 북한과 직접 양자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오늘 CNN 월드의 대담 프로그램 토크 아시아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국은 레이건 행정부 시절 적국인 옛 소련과도 직접 대화를 했다면서 워싱턴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또 지난 7월의 북한 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해서는 동아시아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일본의 재무장을 부추겼다는 측면에서 대단한 실수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런식의 행동이 북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수차례에 걸쳐 북측에 촉구했지만 결과적으로 김정일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담은 지난 달 23일 서울의 김대중 도서관에서 녹화로 이뤄져 북한의 핵실험 발표 같은 최근의 민감한 사안은 다뤄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