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이동흡을 지켜라.
박근혜 인수위는 이동흡과 윤창중을 지켜라. 안되면 이동흡은 헌재소장 서리로라도 임명해서 일을 보게 하라! 박근혜 정부는 신뢰와 약속을 지킨다고 하였다. 신뢰와 약속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사람에 대한 믿음일 것이다. 그렇다면 박근헤 인수위는 좌파나 종북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윤창중 이동흡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야 된다. 어설픈 탕평은 독이다. 좌파들이나 종북들이 뭐라 하든, 일단 믿고 맡겨야 하지 앟겠는가. 사람에 대한 신뢰와 약속을 보이지 않고, 무슨 명목으로 신뢰와 약속을 말할수 있겠는가.
이동흡과 윤창중을 반드시 지켜라! 좌파들과 종북들, 웰빙족, 중도 기회주의자들이 비난하는 인사면 잘한 인사다. 좌파들과 종북들, 웰빙족, 중도 기회주의자들이 똘똘뭉쳐서 비방한다면 그 인사는 제대로 잘하는 인사, 제대로 선발해서 뽑은 인사라는 증거다.
윤창중 이동흡을 지켜라! 지금까지 새누리당이 좌파들과 종북들, 웰빙족, 중도 기회주의자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오세훈, 강용석, 김문수, 조전혁, 송영선 등 내노라 하는 걸출한 인물들을 내쳤다. 이게 웬말인가? 그들을 우대하고 중용하고 키워도 부족한 판에 내쳤더란 말이다. 새누리당이 비굴하게 빨갱이와 중도 쓰레기들의 눈치나 보는 포퓰리즘 정당, 적당주의 정당, 웰빙 정당으로 변한 나머지 진짜 인재들 알기를 우습게 여겼다.
박근혜 정부는 말이 통하지 않을 쓰레기들을 포섭하려 들지 말라. 그리고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가려라. 어설픈 탕평은 독이다. 말로만 신뢰와 약속을 말하지 말고 실천에 옮겨라. 좌파들과 종북들이 뭐라고 비난하는 것은 이동흡 윤창중이 제대로 잘 뽑힌 인사라는 증거다. 좌파와 종북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말고 이동흡과 윤창중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주기 바란다.
박근혜 인수위는 이동흡과 윤창중을 지켜라. 안되면 이동흡은 헌재소장 서리로라도 임명해서 일을 보게 하라! 경고다! 어설픈 탕평을 하겠다고 지지층을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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