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의 친일청산에 대한 지나간 녹화 방송을 보니 속에 치밀어 오는 분노를 참을수가 없다.
민주당 조의원에게 반말지거리 하면서 저질적 언어 구사와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희대의 사긱꾼 김희선을 엠비시 피디수첩을 보면서 아무리 노가리 개판의 세상이지만 저럼 인간이 어찌하여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는지 불가사이하지 않는가. .
열우당 어리석은 인간들은 철저하게 위장하고 계획된 사기 행각을 벌인 막무가내의 여인 김희선에게 완전히 농락당하여 친일 청산법을 정상적으로 처리할 능력도 의사도 없으면서 오로지 박정희, 조선, 동아 죽이기를 한다니까 그리고 독립 유공자 후손인 김희선이가 앞장서 발광을 하니 이참에 박정희와 눈에 가시같은 조선일보 죽이는데 일석이조다 싶어 미친 사람 널뛰는데 같이 뛴 열우당 국회의원과 미친인간을 위인처럼 받든 엠비시는 역사앞에 석고대죄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김희선은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의원직을 사퇴함과 동시에 김학규 무덤가에서 남은 여생을 속죄하는 기분으로 살아가기를 간곡히 바란다. 그이유는 그동안 아무 관계없는 김학규님의
이름을 팔아 잠시라도 호의호식하였으니 당연히 속죄를 해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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