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횡사 예찬론!!
독재자에겐 존엄, 품위, 인격권을 보장해 줄 수없으며. 독재자란 칭호가 합당하다고
인정될 때 이미 반민주 권력자에겐 민주적 헌법가치를 보장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멍청한 인간쓰레기 독재자 횡사 예찬론 근거!
노무현 왈!
' 일본의 태도는 인류사회가 함께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와 맞지 않는다'
--> 전번 글 '노무현에게 보내는 무서운 협박장' 에서 자기 모순적 발언을 하지 말라
그 발언이 올가미처럼 더러운 주둥아리 모가지를 조여 온다고 경고를 했으나
말귀를 못 알아 듣는 건지 참 이런 두뇌회전이 되지 않는 멍청한 독재자를 둔
국민들은 참 불행한 일이다.
자기 모순적 발언이 되는 증거!
반일 감정이 높아졌다고 모든 발언이 모두 수긍 정당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직 미처 깨닫지 못한 우둔한 미련한 노무현이라는 사실을 자신은 정녕 알지
못하는 두뇌구조일까?
아니면 소크라테스가 말한 듯이 노무현은 악한만큼 무지해서 알지 못한 것 일
수 있다.
노무현 자신은 얼마나 보편적 가치를 추구 했기에 떳떳하게 주둥아리에 핏대를
세우며 그러한 주장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인류사회가 추구해야할 보편적 가치중 인권은 인간으로서의 가장 기초적 기본적
권리인데 노무현은 좌파나 같은 이념, 지지 세력의 인권만 인권이고 유독 돌연변이
공산주의 북한에 탄압당하는 국군포로, 납북자, 북한동포에 대해서만 민족화해,
평화공존 이라는 빌미로 외면을 하는 태도는 인류 보편적 가치와 맞지 않음을
스스로 조장한 노무현이 그러한 발언을 한 것은 분명히 뻔뻔한 인간쓰레기 이었었다.
이처럼 노무현은 가치를 모든 국민에게 평등 가치의 적용이 아닌 자기이념, 지지
세력과 반대 세력에 따라 차별의 가치를 적용시킨 어떤 명분도, 어떤 빌미도 차별당해야만
하는 어떤 위법사항과 관계없이 권력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차별 적용시킨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는 악이며 이 악을 노무현이 정책으로 주둥아리로 실천 했다면 위헌이기에 앞서
노무현은 분명히 악의 축이다.
왜 국군포로, 납북자를 외면하는 것이 위헌, 위증 행위인가?
취임때 노무현이 선언한 제 69조를 선서했다..
"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여기서 평화적 통일은 --> 헌법 제4조 '..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국군포로, 납북자는 자기 의사에 의한 국적 포기를 한 명백한 증거가 없음에도 국적상실을
인정하여 이들의 국민의 권리를 보장해주려 어떠한 노력, 증거를 국민 앞에 보여주지 않고,
이들이 국민의 권리를 적용받지 못한 이 들의 의사와 관계없는 불평등한 차별의 권리를
적용받고, 독재자로부터 탄압을 방관함은 기본적 인권 불가침 보장할 의무인 헌법 10조를
준수하지 못한 위헌행위를 노무현과 정부는 정당화 하고 있다.
위의 근거로 노무현의 취임 선서인 69조를 위반한 위헌 위증을 국민에게 했다.
평화통일, 평화공존, 남북화해란 명분으로 공산독재자의 모든 반인륜적 탄압을 외면,
묵비권하며 지원되는 달러가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국민들(헌법에 명시)의
민주적 통일과 이익이 된다는 가능성의 확증도 없이 정책을 추진하면서 국민의 알 권리가
친북적, 반미적으로 유도하는 것은 북한 김정일 정권의 의도와 일치하는 것을 보장하여
국민이 의식화 세뇌화 되어 취사선택할 수 없도록 국민의 참정권이 친북정책과 이를
추진하는 노무현에 유리하도록 조장된다면 이는 분명히 자유민주주의 참정권 침탈행위를
하고 있다고 보아야하며 이 또한 위헌이다.
대북 경제협력, 남북화해, 평화공존이란 명분이 정당화 되려면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등으로 지원되는 달러가 김정일 공산독재자의 개인 축재자금이나 ABC 무기개발 자금에
이용되지 않는다는 명맥한 근거가 있을 때만 가능한 것임에도 이 또한 북한을 자극한다
는 명분으로 정당화하는 모든 민주적 절차를 국민에게 보장하지 않는 국민 주권을
노무현은 직간접적으로 박탈하고 있다.
노무현이 언론자유를 침해 하고 있다는 근거!
노무현 발언중 방송언론에 대한 비판이 없고 특정 신문에 대한 비판이 있음으로
방송언론과 비판한 신문언론중 보도뉴스를 비교하면 노무현 대북정책과 연관성에
따른 친 방송언론 반 특정 신문언론을 직권을 이용한 언론홍보로 특정언론을 비판하고
언론정책을 입안을 선동한다면 이는 국민의 공정한 알 권리를 노무현 친 권력언론으로
조장한 언론자유를 침탈하고 있는 위헌행위를 하고 있는 정황증거로 입증될 수가 있다.
위의 멍청한 인간쓰레기 독재자 노무현의 죽음예찬론을 위한 곡을 하려한다.
' 아이고 아이고 너 죽고 나 살자 너 살면 우리 어찌 눈을 감을 꼬 아이고 아이고
니 아이고 내 아이고 모두 무덤을 파세 아이고 어이고 노무현 무덤 파는 것은
슬픈 것이 아닌데 아이고 아이고 하는 것은 동방예의지국 국민답게 인간쓰레기
개죽음 횡사를 예의상 울어주기 위함이네 아이고 아이고 니 아이고 내 아이고
모두 아이고 아이고 하세! 울어주세 그래야 인간쓰레기 노무현이 지옥에서
원한을 품지 않아서 다시 비극의 인간이 탄생하는 것을 막는 길이 라네 곡을
하세 모두 기뻐서 눈물이 나서 눈이 튀어나오도록 곡 해주세 인간쓰레기의
마지막 인데 아이고 아이고 니 아이고 내 아이고 슬퍼서 나온 것처럼 엉! 엉!
하세!!!"
진실을 아는 국민이라면 이런 싸기지 없는 독재자 횡사에 이런 곡을 하고 싶지
않을까?
( 아참! 나는 싱글 이니까 '내 아이고'는 취소! 나는 거짓말은 못하니까?)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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