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민족배신자들이 (김유신,김춘추)등등이 고구려와 백제를 팔아먹고
그래도 모자라서 서라벌등에 중국인 거주지를 내어주고 온갖 아부를 다 떨던것이
첫번째
그들을 흉내내다보니
시끄러운 짱꼴라 말씨같은 갱상다 사투리가 유레되었다
두번째
일본넘들에게 한반도를 내어주기전부터 갱상다에는 왜관이라 이름한
지금도 역사적으로 부끄러운 왜넘들의 근거지를 시작으로 일본넘들의 악센트 발음으로 한국말을 하다보니 지금의 갱상도 사투리 원형으로 변하게 된것이다
이렇케
한반도에서 가장 부끄러운 한국말이 되었다
신라는 민족적관점에서 괴뢰정부였다!
반민족적인 행위로 외세를 끌어 들여 민족을 말살하고 민족의 활동지역을 한반도 이남으로 축소시켜버렸다! 그리고 같은 민족 국가인 고구려와 백제를 죽여주는 댓가로 한강 이북을 당나라에게 주었다.
이러한 신라를 반민족적인 괴뢰정부로 규정하여야 우리가 고구려의 역사를 주장할수 있다. 신라가 고구려의 역사와 백제의 역사를 왜곡하고 말살하여 우리의 영토가 축소되고 민족정기가 약화되고 중국의 사대주의적이면서 피해 망상에 민족정기가 물들어 기를 펴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신라를 반민족적인 괴뢰정부로 규정하고 고구려와 발해를 정통 민족국가로 인정하고 이를 가르쳐야한다! 이러한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지 못하니까 한나라당이 엇그제도 미국에가서 대한민국을 정치적으로 공격하여 정구너을 탈환하고 엄청난 국부를 제공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지 않은가? 민족을 분열시키고 민족의 부를 외국에 팔아버리는 팔염치한 역사적인 만행이 아직도 되풀이되고있다. 역사를 바로세우지 않는 이상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이 얼마나 국가적으로 민족적으로 손실인가 말이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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