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맘들의 행태이겠지만 학교에 찾아가 내아이만을 위해 슨상님께 촌지나 갖다주는 이기주의 맘보다 내아이와 남의 자식까지 지켜줄수 있는 훌륭한 시민운동 캠페인을 하여 아이들도 지키고 봉사활동도하는 일석이조의 선진의식을 일깨울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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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 화가 너무나서 소시민이지만 검찰에 뛰어가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싶을 정도로 울분이 쳐오릅니다.
어린아이상대 흉악범들에게 늘 솜방망이 처분을 하니 그런 범죄자들이 날뛰고
정말 외국처럼 집에 성범죄자 인식표를 대문에 크게 붙이던가....전자팔지착용한다는 말만하지말고 당장 실행해 주십시요.인권보호 운운하다가 우리의 소중한 어린아이들의 인권이 무참히 깔려 죽습니다.
제발....저도두명의 딸가진 엄마 입장으로서 너무 애통하고 분노하고 이사회에 혐오를느끼기 전에 대한민국에서 소중한 딸들을 예쁘게 키울 수있게 제발 중형이상무섭고 인간대우하지않는 그런벌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너무 화가 나서 글도 제대로 쓰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양살인사건 범인은 필히 얼굴공개해서 돌맞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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