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코 신용불량자를 300만명이나 만들었구나? 연체금액이 44조원이라고 하니 서민들이 등골이 휘어지다 못하여 곧 부러지게 생겨 먹었다.
어제는 땡중 도올이와 인터뷰하여 문화일보에 똥칠을 하더니, 오늘은 국정과제 워크숍을 했다며.... 신용불량자 300만명 돌파! 기념 축하라도 하지 그랬냐?
지금 뭣을 하는 짓거리냐? 서민들의 등골이 부러질 위기에 놓여있는데 개소리만 하면 다냐?
서울에 집없는 서민이 50%가 넘는데도 집값은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여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니 그동안 사글세를 매월 꼬박 꼬박내야 하는 서민들의 설자리가 더더욱 없다. 그뿐만이 아니다. 40대 후반이면 늙엇다고 목을 짜르는 형편이니 서민들이 어케 먹고 살아가야 하냐?
그래서 서민들은 동전까지 흘터쓰는 모양이더라! 푼돈으로 생각하여 책상서랍에 넣어놓았던 동전까지 흘터써야 하는 지경이니 그 고통이야 이루 말할수가 없을 것이다. 은행들이 요즈음 그래서 동전 걱정은 하지 않는다니 이것만은 정말 다행이다. 한국은행에서 벌향하는데 적자인 동전을 새로 찍어내지 않게되어 조금이나 재정에 도움이 된다니 말이다. 제기랄!
이것이라도 축하를 하여야지 50일동안 욕사발 처 먹는 짓거리만 골라 했으니 다른것은 축하할 것이 없다. 알간네!
무현아! 축하한다. "신용불량전과자 3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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