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22. 기자회견한다면서
거창하게 시작하더니
제278조 5항 들먹이더이
이제 드뎌 일내내
이미 법조항 검토 끝난 2003.6.23일 자료 봤을 텐데
불의를 못참으면 증거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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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xx분이 4차 공청회에 참가한 후 법적인 위법 조항을 거론하였다.
그런데, 박가가 정xx분의 기자회견 자료를 근거하여 수원지업에 소송자료를 제출한다.
이것은 분명 남의 자료를 도용한 것이다.
그런데....오히려, 이재진 위원장을 모함하고 있다....
정의 롭지 못한 일이다.
불의는 정의를 이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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