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 사탄에 끌려 다니지 말라
DJ 당신이 무슨 염치로 아직도 설치고 다닌단 말인가요?
당신은 벌써 애새끼들 몽땅 데리고 집단자살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들들 세놈 몽땅 아파트 베란다에다 라면박스 수십 개에다 수십억 담아
쌓아놓고 사는 등 도둑놈들로 법정에서 밝혀졌는데도
사죄의 말 한마디도 없이 그리도 뻔뻔스럽게 아직도 설치고 있나요?
대한민국이 그리도 우습게 보이나요?
당신의 심복 국가정보원장 두명은 박아놓고 도청한 인원만 1,800명이나 되었다.
그래서 모두 감옥에 갔다.
당신은 민주화 투사인양 하던 역사상 최고의 위선자일 뿐입니다.
당신은 고개도 못 쳐들고 다닐 인간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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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요즘 세상은.............
자식들이 몽땅 수십억 도둑놈들이면 그 부모는 엄청 자랑스럽단다.
도적질한 돈 수십억을 라면박스 수십개에 담아 아파트 베란다에다 쌓아놓고 살 정도면,
그 아비는 존경 받는단다.
남의 말을 잘 엿듣는 것도(도청) 아주 훌륭한 일이란다.
부하들이 잘 엿들어도 그 대장은 정치가들한테 경배 받는단다.
정직하게 사는 것은 최고로 바보 같은 짓이란다.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 선생님의 가르침 명심 하그라! "
<동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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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금 이런 꼴 되어 있습니다.
도덕이란 단어의 존재도 사라질 위기입니다.
군사독재 이상의 국가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은 짓입니다.
아! 대한민국 양심(良心)들은 모두 어디로 갔단 말인가
어찌 저런 위선자가 이리도 뻔뻔스럽게 설치도록 놔두고 있단 말인가...........
▶의식 있는 호남 분들의 자성 촉구합니다!
과거 당신들의 민주화운동 광주항쟁은 모두 위선자들의 야욕일 뿐이었습니까?
어찌해 저런 파렴치한 자의 잘못을 말하는 분 한분 없이,
그 위선의 입이 이리도 설치게 입 닫고 있단 말인가요?
망월동 가여운 영령들에게 뭐라고 말하렵니까?
당신들이 나서서 더 이상 이런 파렴치한
DJ 그 뻔뻔스런 입을 다물게 해야 합니다.!!!!!!!!!!
당신들을 믿고 이리도 뻔뻔스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2006. 10. 11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취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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