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2000년 6월 컴퓨터 해킹왕을 뽑았다!

컴퓨터 조작의 시나리오가 있었고 장민호가 그것을 듣고,
알았다면, 한달 전에 벌써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시나리오가 무엇입니까?
한달 뒤 무슨 결과가 나오리라는것이
이미 각본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16대선 부정선거님,
수고 많읍니다.
부정선거 범죄자들의 행각은
커다란 퍼즐게임을 알아맞히는것 같읍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적인 이야기를하나로 붙이면
범죄의 윤각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읍니다.
2000년 6월 컴퓨터 해킹왕을 뽑는 일이 있었읍니다.

국정원직원들의 단편적으로 흘러나오는 고백에 의하면
해커들을 뽑은 후에 '박지원'은
"여러분들은 이제 나라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격려(?)를 했다고 합니다.

"선거 사기를치는 것이 중요한 일인가?
그리고 그 나라가 대한민국인가?
아니면 북조선 공화국인가?"
이런 의문점이 생깁니다.

下記의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 인터넷에서는 盧정권이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해 출범되었다고 연일 미주 통일 신문에서 보도되고 있고 그 일을 담당 했던 사람들의 양심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가?
사람들은 보통 자신과 관계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

화산이 폭발할 때도,보통 1,2년 前부터 그 조짐이 보인다고 한다.

한국에서 2002년 12월 대선이 있기 前에 이미 이 사건과 관련이 있음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2000년 6월에 한국에서 세계 최고 해킹 왕을 뽑는 일이 있었다.

'해킹'이란 무엇인가?

-해킹(hacking)[명사] 남의 컴퓨터에 무단 침입하여 정보를 빼내거나 프로그램을 파괴하는 일.

즉 컴퓨터 속에서 도둑, 사기 ,강도 행각을 하는 것을 말한다.

카이스트라면 국가기관이다.

대한민국 국가기관에서 컴퓨터에서 최고의 도둑놈 ,사기꾼,강도를 뽑았다!
왜 뽑았는가?
어디다 쓸려고 3억 예산을 들여 그 사람들을 뽑았는가?

DJ 정권 후반기에 대한민국 정부에서 했다.

................................................................................................................

세계최고 해킹왕 뽑는다 <조선일보 보도>

• 6월 카이스트주최 대회

발행일 : 2000.03.23 / 사회 / 29 면 기고자 : 심재율

국제해킹대회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주최로 열린다.

22일 문을 연 카이스트 정보보호교육연구센터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 6월
해커들의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세계정보보호경진대회(WIPC)를 연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방호벽을 구축한 컴퓨터 보안망에 해커들이 뚫고 들어갈 수 있는지를 겨루는 정보화 시대의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정보보호교육센터가 강력한 방호벽을 구축한 컴퓨터 서버를 공개하면, 해커들은 인터넷을 통해 이곳에 침입하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 대회는 해킹의 국제기술 동향을 파악하면서 우리나라 정보보호기술의 수준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전=심재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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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장민호는 부정 16대선의 기수였나?

간첩 장민호는 부정 16대선의 기수였나?

간첩 장민호는 부정 16대선의 기수였나?
간첩 장민호는 부정 16대선의 기수였나 글쓴이 김병희 (gimbyngh)

번호 225427 날짜 2006-12-11 07:46:22 조회수 251 추천 11

간첩 장민호는 부정 16대선의 기수였나?

일심회(一心會) 간첩(間牒)을 5 명만 잡아놓고, 검찰은 무슨 꿍꿍이 속인지, 대수롭지 않은 간첩들인 양, 아니면 기자들이 헛소문을 퍼뜨렸는지, 그 간첩들이 아마추어들이니, IQ가 어쩌니 저쩌니 해가면서, 사건의 전모를 은폐 내지는 노출의 극소화를 기하려는 듯이 보인다.

간첩단 일심회의 두목 장민호는 A4 용지로 41만 장에 이르는 방대한 국가기밀(國家機密)을 탐지해서, USB와 CD 등 최신과학기기를 이용해서 서울에서 평양(平壤)에 암호문서로 보고했고, 그렇게함으로써 북한의 훈장(勳章)까지 받은 간첩이다.

그 많은 보고문을 작성하고 최신과학장비를 구사하는 것만으로도 출중한 지능의 소유자고, 김정일(金正日)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가치 없는 보고를 받고 훈장을 줄 리가 만무하니, 그놈을 아마추어 간첩이라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

이 나라 정보기관의 총수이던 김승규 씨와 청와대(靑瓦臺) 386 실세와의 전쟁과도 같은 인상을 주는 암투는 386의 승리로 끝나려나? 국민의 눈과 귀의 움직임이, 특히 인터넷 네티즌들의 중론이 심상치 않다. 그들은 민국의 주인으로서, 국기를 흔드는 고등간첩을 목격했는지라, 비상한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지사겠지.

5 명만 잡고 사건을 종결 지우려는 듯한 검찰의 태도와, 그 아마추어 간첩 5 명에 30 명이란 다수 변호사의 등장이란 기이현상을 본 국민, 특히 네티즌들의 여론이 예상밖으로 들끓자, 무마용이라는 인상을 주는, 검찰의 추가 발표가 있었는지, 조선일보를 위시해서 여러 신문은 그 사건의 속보를 전한다.

뜻밖에도, 필자가 본 그 속보에는, 북한으로 보낸 장민호의 극비보고(極秘報告) 하나가, 기절 초풍할 만한 메가톤급 중대사항이었다. 그것은 디름 아닌, 3 년여 전의 노무현(盧武鉉) 씨의 대통령 당선을 선거일 1 개월 전에 정확하게 예측한 것이었기 때문에!

장민호가 북으로 보낸 보고서의 발신은 16대선 한 달 전인, 2002년 11월인데, 그 시점(時点)에서 그 간첩 장민호가 어떻게 노무현 씨 당선을 예측할 수 있었단 말인가? 장민호가 평범한 간첩으로서, 당시의 국민 여론을 수집해서 이회창(李會昌) 씨의 당선을 예측하고 보고했다면, 그것은 누구라도 수긍이 갈 것이지만, ….

그 16대선 직전의 수 개월, 지하에서 전자개표기(電子開票機)에 의한 부정선거(不正選擧) 공작이 진행했으리라는 추측은, 오늘에야 가능하지만, 그 당시에 그 비밀작업 관련자를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부정선거"나, "노무현 당선"은 꿈에도 생각 못했을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랬기에 필자의 기억으로 당시의 일반 정객은 백이면 백이, 이회창 씨의 당선을 예측하고 있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장민호는 엉뚱한 노무현 당선을 예측하고, 그것을 김정일에게 보고한 것이다. 그랬으니, 거기에는 필유곡절일 텐데, 과연 그 곡절이 무엇일까?

지금 네티즌의 대다수가 16대선을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로 보고 있는데, 그 의혹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中央選擧管理委員會)의 해명이 중단상태에 있기에, 더욱 그 부정선거론에 대한 신빙도가 높은 것이 오늘의 실정이다.

이러한 분위기의 네티즌 사회에서, "장민호가 그 2002년 11월에 노무현 씨 당선을 예측해서 북으로 보고했다"는 뉴스를 어떻게 보겠는가? 이것은 장민호도 그 부정선거 지하공작 실행대열의 핵심부에 참가해서 노무현 씨의 당선을 확신하고 있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으리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고, 그 생각은 정곡을 찔렀다고, 자화자찬 같지만, 확신하는 바이다.

전자개표기(電子開票機)에 의한 부정선거(不正選擧)라면, 하드웨어보다도 소프트웨어 쪽 공작에 많은 시간과 프로그래머가 있어야 하므로,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우두머리의 배후에는 수많은 인사로 구성되었던 비밀조직이 수개월에 걸친 준비공작을 했을 텐데, 필시 장민호는 북에서 파견나온 지원부대의 지휘자로서 그 비밀공작에 가담 암약했으리라는 추측까지 간다.

특히 올해 칠순노인으로, 조선닷컴 블로거인 재미교포 실브라인 씨는, 현 친북 정권은 오는 17대선을 전자투개표기(電子投開票機)를 써서 부정선거로 해치우려고 획책 중일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발표했고, 현 친북 정권 지지율이 10% 미만으로 곤두박질친 국민의 심리를 상징하는 요원지화(燎原之火)는 진화의 방도조차 없어 보이는데, 거기에 이 장민호 간첩의 그 비밀문서는 가솔린에 성냥불처럼, 그 요원지화에 부채질이겠군!

최안길(choekil2) 2006-12-11 08:44:21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뒤로 묻어버린 16대 대통령 선거 개표기 조작설을
뒷바침하는 중대한 증거일 것입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뒤로 묻어버린 16대 대통령 선거 개표기 조작설을

뒷바침하는 중대한 증거일 것입니다!

skypilot(skypilot) 2006-12-11 08:52:33
아무리 국정원이 썩었다해도 ..강단있는 분들이 그래도 계실텐데....믿어 봅니다....불의가 정의를 이겨본 적은 결코 없으니 말입니다..선생님,부디 건강하십시오.

아무리 국정원이 썩었다해도 ..강단있는 분들이 그래도 계실텐데....믿어 봅니다....불의가 정의를 이겨본 적은 결코 없으니 말입니다..선생님,부디 건강하십시오.

장정원(smh4big4) 2006-12-11 09:08:24
DJ-북개정일 조우가 서해교전으로 실패로 끝났고 씨랜드화재사건등 굶직한 사건후에
어떻게 정권연장이 되었는지를 푸는 키포인트가 되는 사건입니다.
한달전에 께임아웃을 예견한다???
한국민이 좀더 각성해야지요.

김병희 박사님 건강하십시오.^0^!

DJ-북개정일 조우가 서해교전으로 실패로 끝났고 씨랜드화재사건등 굶직한 사건후에

어떻게 정권연장이 되었는지를 푸는 키포인트가 되는 사건입니다.

한달전에 께임아웃을 예견한다???

한국민이 좀더 각성해야지요.

김병희 박사님 건강하십시오.^0^!

김유지(indulge) 2006-12-11 14:52:51
내용이 다소 어렵기는 하지만, 정확한건 이 사건을 절대 은폐해서도 안되고
노출의 극소화도 허락해서는 안될것같아요.
또 여러번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 사건을 아는 학생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나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 같아요.

내용이 다소 어렵기는 하지만, 정확한건 이 사건을 절대 은폐해서도 안되고
노출의 극소화도 허락해서는 안될것같아요.
또 여러번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 사건을 아는 학생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나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 같아요.

김병희(gimbyngh) 2006-12-11 16:04:55
최안길님, skypilot님, 장정원님, 좋은 댓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지야, 중학생 댓글 치고는 천하일품이로다!

최안길님, skypilot님, 장정원님, 좋은 댓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지야, 중학생 댓글 치고는 천하일품이로다!

백천(cyy4599) 2006-12-11 23:40:16
정곡을 찌르신글 잘 읽기는 했는데 뒷맛이 개운치를 못합니다. 여러분이 전자개표기 에 대한 부정을 고발했을때 이 우둔한 본인은 과민으로 치부했었거든요!
장민호 간첩단 사건을 반국가단체로 국운을 걸고 뿌리를 캐야함에도 칼자루를 쥔
검찰에서 386실세와 수십명의 변호인단에 밀리지나 않을가 걱정입니다.

정곡을 찌르신글 잘 읽기는 했는데 뒷맛이 개운치를 못합니다. 여러분이 전자개표기 에 대한 부정을 고발했을때 이 우둔한 본인은 과민으로 치부했었거든요!

장민호 간첩단 사건을 반국가단체로 국운을 걸고 뿌리를 캐야함에도 칼자루를 쥔

검찰에서 386실세와 수십명의 변호인단에 밀리지나 않을가 걱정입니다.

김병희(gimbyngh) 2006-12-12 05:01:47
백천님은 16대선의 전자개표가 정당했다고 보십니까? 8월 19일의 졸론 "16대선의 반성과 전자개표기(電子開票機)"를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장민호 간첩단에 대한 검찰을 보시는 눈은 저와 같군요. 건투를!

백천님은 16대선의 전자개표가 정당했다고 보십니까? 8월 19일의 졸론 "16대선의 반성과 전자개표기(電子開票機)"를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장민호 간첩단에 대한 검찰을 보시는 눈은 저와 같군요. 건투를!

또래(5starkim) 2006-12-12 11:51:47
그런데 어찌해서 한나라당에서는 전자개표기에 관한
수많은 네티즌들의 고발에 침묵으로 일관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틀림없이 전자개표기는 문제가 있는데...

그런데 어찌해서 한나라당에서는 전자개표기에 관한

수많은 네티즌들의 고발에 침묵으로 일관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틀림없이 전자개표기는 문제가 있는데...

김병희(gimbyngh) 2006-12-12 19:23:01
또래님, 한나라당에는 사자신중지충과도 같은 이질적 386이 30 명 쯤 있어서, 그 들의 입당 동기조차 의심스럽고 당 중진을 혐박해서 지역구를 점령하기도 했던 그것들이 전자개표기 사용을 고집한다는 풍설이 있습니다.

또래님, 한나라당에는 사자신중지충과도 같은 이질적 386이 30 명 쯤 있어서, 그 들의 입당 동기조차 의심스럽고 당 중진을 혐박해서 지역구를 점령하기도 했던 그것들이 전자개표기 사용을 고집한다는 풍설이 있습니다.

한국청년 작성일 : 2006년 11월 28일 조회수 : 41 추천수 : 7 번호 :1617-0

지난 대선 개표기는 북한 공산당 지원하에 조작되었을수 있다.
지난 대선 개표기는 북한 공산당 지원하에 조작되었을수 있다.

도요다와 김영삼이는 근본적으로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에게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고, 국민들에게도 죄를 지었다. 우선 이놈들이 비자금으로 챙긴 돈이 전두환, 노태우가 챙긴 돈의 10배도 더 넘는다는 소문도 있다. 노태우가 5천억이고, 전두환은 9천 5백억이니, 이것의 10배면 자그만치 5조와 10조 가까운 돈을 챙겼다는 것이다. 그런 소문들이 맞다면 말이다.
아닌게 아니라 김영삼은 김현철, 강삼재, 강경식의 비리, 김대중은 홍일, 홍업, 홍걸 세 놈과 외눈박이 개지원이 놈, 임창렬 같은 도둑놈들과 대북지원, 복권사업, 노벨상 로비 등을 악용해서 챙겨먹었을 테니 그런 소문들이 완전 근거없는 악성 루머만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김영삼을 따르던 좌익들은 결국 이회창을 지원하지 않고, 도요다가 정권을 찬탈하도록 눈감아준 것이다.
그리고 도요다의 임기가 끝날 때 쯤 되자, 이제는 김영삼, 도요다 이 두 악질 개도둑놈들에게 콩밥을 안 먹이려고 서쪽의 슨상남도, 슨상북도, 슨상광주시의 도요다 슨상교 광신도들과 권오석같은 동남쪽 고정간첩의 후예들 김영삼과 노무현, 평민당, 통일민주당계 좌익들은 일시에 똘똘뭉쳐서 국민경선 사기극을 연출하고, 김대업 같은 사기전과 8범의 사기꾼을 동원하고, 불쌍한 상황 연출하고, 병역비리 사건 조작하고, 그래도 안되니 이인제 같은 사람들 꼬드겨서 표 긁어오고, 그래도 안되어서 결국은 개표기 숫자까지 수백만표 단위로 조작하고.. 아무 잘못 없고, 원한도 없는 이회창 선생 내외를 인간적으로 모욕과 수치심을 준 후 매장시키고, 그랬던 것이다.

그래도 안되었기에 개표기에 나온 표 숫자를 조작한 것이다. 어차피 당시 중앙선관위 소속들은 다 도요다 개대중이가 임명한 슨상남도, 슨상북도, 슨상광역시 하와이 출신 놈들이거나 다른 지역이라고 해도 PK쪽 인사들이었다. 그리고 군사혁명정부의 고향 TK, 충남북, 대전권 인사들은 한명도 없었다. 이쯤 되면 알 것이다.
슨상남도, 슨상북도, 슨상광역시 하와이 출신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도요다에게 95%의 지지율을 보내주고, 노무현에게는 98%라는 황당한 지지율을 보내준 망나니들이다. PK라고 해보아야 김영삼이 대통령해먹은 곳이고, 통일민주당 출신 좌익들이 사는 곳이고, 권오석같은 간첩들이 활동했던 곳이고, 양민학살사건이라고 하는 사건은 실은 빨갱이 토벌작전에 의해 미군에게 맞아죽고 희생당한 일이니, 그일로 원한품은 자들이 수두룩한 곳이다.
그러면 답이 훤하지 않은가? 이놈들이 모두 더럽고 추악하게 구더기와 지렁이처럼 한덩어리로 일사분란하게 똘똘뭉쳐서 개표기를 조작했던 것이다. 그래서 6십만을 9십만으로 1을 7이나 9로 조작하는 식으로 개표를 조작해서 무려 적게는 백만표에서 천만표 가까이 조작을 할수 있었던 것이다. 어차피 이놈들은 세뇌교육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자들을 엄선, 자기네 오야붕을 콩밥안먹이겠다는 각오로 죽기살기로 달라붙었을 테니 말이다. 여기에 북한 공산당과 북괴군 뒤에서 한반도를 말아먹겠다고 호시탐탐 노리는 중공과 소련의 지원이 있었을 테니 이건 모를 일이다. 대선때 간첩들이 틈만 나면 개입하려던 사건, 예를 들면 오익제 사건이며, 문익환 월북 사건, 2002년 대선당시 간첩선 동해 출몰사건 등이 그것을 반증한다. 이번에는 동해에 간첩선을 타고 나타나, 어두컴컴한 새벽녘에 저 좌익놈들이 보내준 차량을 타거나 아니면 의심없이 남한 적응교육을 받은터라 버스나 대중교통을 타고 서울로 온 다음 개표기 조작팀에 분명히 합류하였다. 놈들은 중공과 소련에 유학까지 다녀온 김일성종합대학 수학과 출신들이니 북한 최대의 엘리트답게 수치조작은 눈깜짝하게 그리고 교묘하게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것은 지금은 안밝혀졌지만 나중에 그놈들이 다 죽고 난 다음에야 밝혀질 일이다.

오직 한몸 한마음 한뜻으로... 오직 한표라도 더 나오게 하려고... 안그러면 한표라도 더 조작해서 이회창보다 많이 나오게 하려고.....

관련항목 제 목 게시자 게시일 조 회
16대선부정선거 작성일 : 2006년 12월 13일 조회수 : 39 추천수 : 5 번호 :1628-0

부추연 간첩 장민호는 부정 16대선의 기수였나?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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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장민호는 부정 16대선의 기수였나 글쓴이 김병희 (gimbyngh)

번호 225427 날짜 2006-12-11 07:46:22 조회수 251 추천 11

간첩 장민호는 부정 16대선의 기수였나?

일심회(一心會) 간첩(間牒)을 5 명만 잡아놓고, 검찰은 무슨 꿍꿍이 속인지, 대수롭지 않은 간첩들인 양, 아니면 기자들이 헛소문을 퍼뜨렸는지, 그 간첩들이 아마추어들이니, IQ가 어쩌니 저쩌니 해가면서, 사건의 전모를 은폐 내지는 노출의 극소화를 기하려는 듯이 보인다.

간첩단 일심회의 두목 장민호는 A4 용지로 41만 장에 이르는 방대한 국가기밀(國家機密)을 탐지해서, USB와 CD 등 최신과학기기를 이용해서 서울에서 평양(平壤)에 암호문서로 보고했고, 그렇게함으로써 북한의 훈장(勳章)까지 받은 간첩이다.

그 많은 보고문을 작성하고 최신과학장비를 구사하는 것만으로도 출중한 지능의 소유자고, 김정일(金正日)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가치 없는 보고를 받고 훈장을 줄 리가 만무하니, 그놈을 아마추어 간첩이라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

이 나라 정보기관의 총수이던 김승규 씨와 청와대(靑瓦臺) 386 실세와의 전쟁과도 같은 인상을 주는 암투는 386의 승리로 끝나려나? 국민의 눈과 귀의 움직임이, 특히 인터넷 네티즌들의 중론이 심상치 않다. 그들은 민국의 주인으로서, 국기를 흔드는 고등간첩을 목격했는지라, 비상한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지사겠지.

5 명만 잡고 사건을 종결 지우려는 듯한 검찰의 태도와, 그 아마추어 간첩 5 명에 30 명이란 다수 변호사의 등장이란 기이현상을 본 국민, 특히 네티즌들의 여론이 예상밖으로 들끓자, 무마용이라는 인상을 주는, 검찰의 추가 발표가 있었는지, 조선일보를 위시해서 여러 신문은 그 사건의 속보를 전한다.

뜻밖에도, 필자가 본 그 속보에는, 북한으로 보낸 장민호의 극비보고(極秘報告) 하나가, 기절 초풍할 만한 메가톤급 중대사항이었다. 그것은 디름 아닌, 3 년여 전의 노무현(盧武鉉) 씨의 대통령 당선을 선거일 1 개월 전에 정확하게 예측한 것이었기 때문에!

장민호가 북으로 보낸 보고서의 발신은 16대선 한 달 전인, 2002년 11월인데, 그 시점(時点)에서 그 간첩 장민호가 어떻게 노무현 씨 당선을 예측할 수 있었단 말인가? 장민호가 평범한 간첩으로서, 당시의 국민 여론을 수집해서 이회창(李會昌) 씨의 당선을 예측하고 보고했다면, 그것은 누구라도 수긍이 갈 것이지만, ….

그 16대선 직전의 수 개월, 지하에서 전자개표기(電子開票機)에 의한 부정선거(不正選擧) 공작이 진행했으리라는 추측은, 오늘에야 가능하지만, 그 당시에 그 비밀작업 관련자를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부정선거"나, "노무현 당선"은 꿈에도 생각 못했을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랬기에 필자의 기억으로 당시의 일반 정객은 백이면 백이, 이회창 씨의 당선을 예측하고 있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장민호는 엉뚱한 노무현 당선을 예측하고, 그것을 김정일에게 보고한 것이다. 그랬으니, 거기에는 필유곡절일 텐데, 과연 그 곡절이 무엇일까?

지금 네티즌의 대다수가 16대선을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로 보고 있는데, 그 의혹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中央選擧管理委員會)의 해명이 중단상태에 있기에, 더욱 그 부정선거론에 대한 신빙도가 높은 것이 오늘의 실정이다.

이러한 분위기의 네티즌 사회에서, "장민호가 그 2002년 11월에 노무현 씨 당선을 예측해서 북으로 보고했다"는 뉴스를 어떻게 보겠는가? 이것은 장민호도 그 부정선거 지하공작 실행대열의 핵심부에 참가해서 노무현 씨의 당선을 확신하고 있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으리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고, 그 생각은 정곡을 찔렀다고, 자화자찬 같지만, 확신하는 바이다.

전자개표기(電子開票機)에 의한 부정선거(不正選擧)라면, 하드웨어보다도 소프트웨어 쪽 공작에 많은 시간과 프로그래머가 있어야 하므로,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우두머리의 배후에는 수많은 인사로 구성되었던 비밀조직이 수개월에 걸친 준비공작을 했을 텐데, 필시 장민호는 북에서 파견나온 지원부대의 지휘자로서 그 비밀공작에 가담 암약했으리라는 추측까지 간다.

특히 올해 칠순노인으로, 조선닷컴 블로거인 재미교포 실브라인 씨는, 현 친북 정권은 오는 17대선을 전자투개표기(電子投開票機)를 써서 부정선거로 해치우려고 획책 중일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발표했고, 현 친북 정권 지지율이 10% 미만으로 곤두박질친 국민의 심리를 상징하는 요원지화(燎原之火)는 진화의 방도조차 없어 보이는데, 거기에 이 장민호 간첩의 그 비밀문서는 가솔린에 성냥불처럼, 그 요원지화에 부채질이겠군!

최안길(choekil2) 2006-12-11 08:44:21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뒤로 묻어버린 16대 대통령 선거 개표기 조작설을
뒷바침하는 중대한 증거일 것입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뒤로 묻어버린 16대 대통령 선거 개표기 조작설을

뒷바침하는 중대한 증거일 것입니다!

skypilot(skypilot) 2006-12-11 08:52:33
아무리 국정원이 썩었다해도 ..강단있는 분들이 그래도 계실텐데....믿어 봅니다....불의가 정의를 이겨본 적은 결코 없으니 말입니다..선생님,부디 건강하십시오.

아무리 국정원이 썩었다해도 ..강단있는 분들이 그래도 계실텐데....믿어 봅니다....불의가 정의를 이겨본 적은 결코 없으니 말입니다..선생님,부디 건강하십시오.

장정원(smh4big4) 2006-12-11 09:08:24
DJ-북개정일 조우가 서해교전으로 실패로 끝났고 씨랜드화재사건등 굶직한 사건후에
어떻게 정권연장이 되었는지를 푸는 키포인트가 되는 사건입니다.
한달전에 께임아웃을 예견한다???
한국민이 좀더 각성해야지요.

김병희 박사님 건강하십시오.^0^!

DJ-북개정일 조우가 서해교전으로 실패로 끝났고 씨랜드화재사건등 굶직한 사건후에

어떻게 정권연장이 되었는지를 푸는 키포인트가 되는 사건입니다.

한달전에 께임아웃을 예견한다???

한국민이 좀더 각성해야지요.

김병희 박사님 건강하십시오.^0^!

김유지(indulge) 2006-12-11 14:52:51
내용이 다소 어렵기는 하지만, 정확한건 이 사건을 절대 은폐해서도 안되고
노출의 극소화도 허락해서는 안될것같아요.
또 여러번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 사건을 아는 학생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나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 같아요.

내용이 다소 어렵기는 하지만, 정확한건 이 사건을 절대 은폐해서도 안되고
노출의 극소화도 허락해서는 안될것같아요.
또 여러번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 사건을 아는 학생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나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 같아요.

김병희(gimbyngh) 2006-12-11 16:04:55
최안길님, skypilot님, 장정원님, 좋은 댓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지야, 중학생 댓글 치고는 천하일품이로다!

최안길님, skypilot님, 장정원님, 좋은 댓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지야, 중학생 댓글 치고는 천하일품이로다!

백천(cyy4599) 2006-12-11 23:40:16
정곡을 찌르신글 잘 읽기는 했는데 뒷맛이 개운치를 못합니다. 여러분이 전자개표기 에 대한 부정을 고발했을때 이 우둔한 본인은 과민으로 치부했었거든요!
장민호 간첩단 사건을 반국가단체로 국운을 걸고 뿌리를 캐야함에도 칼자루를 쥔
검찰에서 386실세와 수십명의 변호인단에 밀리지나 않을가 걱정입니다.

정곡을 찌르신글 잘 읽기는 했는데 뒷맛이 개운치를 못합니다. 여러분이 전자개표기 에 대한 부정을 고발했을때 이 우둔한 본인은 과민으로 치부했었거든요!

장민호 간첩단 사건을 반국가단체로 국운을 걸고 뿌리를 캐야함에도 칼자루를 쥔

검찰에서 386실세와 수십명의 변호인단에 밀리지나 않을가 걱정입니다.

김병희(gimbyngh) 2006-12-12 05:01:47
백천님은 16대선의 전자개표가 정당했다고 보십니까? 8월 19일의 졸론 "16대선의 반성과 전자개표기(電子開票機)"를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장민호 간첩단에 대한 검찰을 보시는 눈은 저와 같군요. 건투를!

백천님은 16대선의 전자개표가 정당했다고 보십니까? 8월 19일의 졸론 "16대선의 반성과 전자개표기(電子開票機)"를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장민호 간첩단에 대한 검찰을 보시는 눈은 저와 같군요. 건투를!

또래(5starkim) 2006-12-12 11:51:47
그런데 어찌해서 한나라당에서는 전자개표기에 관한
수많은 네티즌들의 고발에 침묵으로 일관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틀림없이 전자개표기는 문제가 있는데...

그런데 어찌해서 한나라당에서는 전자개표기에 관한

수많은 네티즌들의 고발에 침묵으로 일관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틀림없이 전자개표기는 문제가 있는데...

김병희(gimbyngh) 2006-12-12 19:23:01
또래님, 한나라당에는 사자신중지충과도 같은 이질적 386이 30 명 쯤 있어서, 그 들의 입당 동기조차 의심스럽고 당 중진을 혐박해서 지역구를 점령하기도 했던 그것들이 전자개표기 사용을 고집한다는 풍설이 있습니다.

또래님, 한나라당에는 사자신중지충과도 같은 이질적 386이 30 명 쯤 있어서, 그 들의 입당 동기조차 의심스럽고 당 중진을 혐박해서 지역구를 점령하기도 했던 그것들이 전자개표기 사용을 고집한다는 풍설이 있습니다.

한국청년 작성일 : 2006년 11월 28일 조회수 : 41 추천수 : 7 번호 :1617-0

지난 대선 개표기는 북한 공산당 지원하에 조작되었을수 있다.
지난 대선 개표기는 북한 공산당 지원하에 조작되었을수 있다.

도요다와 김영삼이는 근본적으로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에게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고, 국민들에게도 죄를 지었다. 우선 이놈들이 비자금으로 챙긴 돈이 전두환, 노태우가 챙긴 돈의 10배도 더 넘는다는 소문도 있다. 노태우가 5천억이고, 전두환은 9천 5백억이니, 이것의 10배면 자그만치 5조와 10조 가까운 돈을 챙겼다는 것이다. 그런 소문들이 맞다면 말이다.
아닌게 아니라 김영삼은 김현철, 강삼재, 강경식의 비리, 김대중은 홍일, 홍업, 홍걸 세 놈과 외눈박이 개지원이 놈, 임창렬 같은 도둑놈들과 대북지원, 복권사업, 노벨상 로비 등을 악용해서 챙겨먹었을 테니 그런 소문들이 완전 근거없는 악성 루머만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김영삼을 따르던 좌익들은 결국 이회창을 지원하지 않고, 도요다가 정권을 찬탈하도록 눈감아준 것이다.
그리고 도요다의 임기가 끝날 때 쯤 되자, 이제는 김영삼, 도요다 이 두 악질 개도둑놈들에게 콩밥을 안 먹이려고 서쪽의 슨상남도, 슨상북도, 슨상광주시의 도요다 슨상교 광신도들과 권오석같은 동남쪽 고정간첩의 후예들 김영삼과 노무현, 평민당, 통일민주당계 좌익들은 일시에 똘똘뭉쳐서 국민경선 사기극을 연출하고, 김대업 같은 사기전과 8범의 사기꾼을 동원하고, 불쌍한 상황 연출하고, 병역비리 사건 조작하고, 그래도 안되니 이인제 같은 사람들 꼬드겨서 표 긁어오고, 그래도 안되어서 결국은 개표기 숫자까지 수백만표 단위로 조작하고.. 아무 잘못 없고, 원한도 없는 이회창 선생 내외를 인간적으로 모욕과 수치심을 준 후 매장시키고, 그랬던 것이다.

그래도 안되었기에 개표기에 나온 표 숫자를 조작한 것이다. 어차피 당시 중앙선관위 소속들은 다 도요다 개대중이가 임명한 슨상남도, 슨상북도, 슨상광역시 하와이 출신 놈들이거나 다른 지역이라고 해도 PK쪽 인사들이었다. 그리고 군사혁명정부의 고향 TK, 충남북, 대전권 인사들은 한명도 없었다. 이쯤 되면 알 것이다.
슨상남도, 슨상북도, 슨상광역시 하와이 출신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도요다에게 95%의 지지율을 보내주고, 노무현에게는 98%라는 황당한 지지율을 보내준 망나니들이다. PK라고 해보아야 김영삼이 대통령해먹은 곳이고, 통일민주당 출신 좌익들이 사는 곳이고, 권오석같은 간첩들이 활동했던 곳이고, 양민학살사건이라고 하는 사건은 실은 빨갱이 토벌작전에 의해 미군에게 맞아죽고 희생당한 일이니, 그일로 원한품은 자들이 수두룩한 곳이다.
그러면 답이 훤하지 않은가? 이놈들이 모두 더럽고 추악하게 구더기와 지렁이처럼 한덩어리로 일사분란하게 똘똘뭉쳐서 개표기를 조작했던 것이다. 그래서 6십만을 9십만으로 1을 7이나 9로 조작하는 식으로 개표를 조작해서 무려 적게는 백만표에서 천만표 가까이 조작을 할수 있었던 것이다. 어차피 이놈들은 세뇌교육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자들을 엄선, 자기네 오야붕을 콩밥안먹이겠다는 각오로 죽기살기로 달라붙었을 테니 말이다. 여기에 북한 공산당과 북괴군 뒤에서 한반도를 말아먹겠다고 호시탐탐 노리는 중공과 소련의 지원이 있었을 테니 이건 모를 일이다. 대선때 간첩들이 틈만 나면 개입하려던 사건, 예를 들면 오익제 사건이며, 문익환 월북 사건, 2002년 대선당시 간첩선 동해 출몰사건 등이 그것을 반증한다. 이번에는 동해에 간첩선을 타고 나타나, 어두컴컴한 새벽녘에 저 좌익놈들이 보내준 차량을 타거나 아니면 의심없이 남한 적응교육을 받은터라 버스나 대중교통을 타고 서울로 온 다음 개표기 조작팀에 분명히 합류하였다. 놈들은 중공과 소련에 유학까지 다녀온 김일성종합대학 수학과 출신들이니 북한 최대의 엘리트답게 수치조작은 눈깜짝하게 그리고 교묘하게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것은 지금은 안밝혀졌지만 나중에 그놈들이 다 죽고 난 다음에야 밝혀질 일이다.

오직 한몸 한마음 한뜻으로... 오직 한표라도 더 나오게 하려고... 안그러면 한표라도 더 조작해서 이회창보다 많이 나오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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