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 개성 관광을 겁나서 가겠나!
38.선 넘어 금강산과 개성관광으로
북한은 개방을 실시하는가 했다.
그 곳 개방이된지도 어언 10년이라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어이해서
금강산도 개성광관도 변하지않고 그대로고
북한 공산당의 마음도 또한 그대로라
변한것은 한국국민들의 마음뿐이다.
금강산 보러가고 개성시가지 보러가면
북한 생활 볼까하고 또는 북한사람들 마음도
변할까하고 돈 갖다주고 물자퍼주고했다.
그런데 겁 없이 북한을 찾아간 남한사람들의
돈주고 물자주고 불상하다하며
동정심의 마음까자다주었는데
북한의 금강산도 개성도 북괴도당은
옛 그대로였으니 북한은 변하지 않는 땅과 사람들인가봐!!!
그런곳을 좋다고 남한국민들은 너도나도 돈주고 물자주고했는데
거년까지만해도 장거리 미사일과 핵 폭탄으로 세계로향해서
밤낮으로 도와주지 않으면 남한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공갈 협박치고
하더니 급기와는 불러들인 관광객을 총살로 살해하고도 사과하란다.
이는 북한이 금강산에서 박여사를 사살한 것은 더 이상 북한 금강산과
개성관광차 놀려 오지 말아는 것과 똑 같다고 하겠다.
그래 이와중에도 북한 금강산과 개성관광에남한국민들이 구경갈가?
마음이 편해야 몸이 편안하다고 금강산과 개성관광에 마음이 가야지
불안한 금강산과 개성관광이 보고는 싶어도 마음이 편해야 구경을하지.
인간은 평화를 좋아한다. 불안한곳은 떡을 준데도 싫어하는것이 사람들이다.
이제 금강산과 개성관광에 북한에서 그냥 놀다가라해도 가지않을것 같다.
자유와 평화를 가장사랑하는 사람들이 남한 국민들인데
불안한 북한땅을 누가 찾아가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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