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이  자행한 국정원 대학살 주범은 이종찬, 이강래

1) 국정원 대공 정보원 – 581명

§         이들중 70%는 영남출신 이며

§         김대중 반대자

§         이회창 지지자

§         한나라당 고위층과 친분이 있는자 라고 한다.

2) 대공검사 - 40명

3) 대공경찰 – 2500명

4) 기무사 대공수사관 – 600명

김대중 정권이 자행한 이른바 이념 물갈이로 대량 해직된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모임 대표인 송영인 국사모 회장의 말에 의하면 김대중은

전체적으로 약 4천여명에 가까운 대공 전문가들을 일시에 해직하여

대공 활동을 무력화 시켰다고 한다.

국정원의 빈자리는 호남출신이며 친북사상을 가진 민변출신 500명을

특체하여 김대중의 심복들로 심어놨는데 이들은 정보전문 교육을 전혀

받지않은 정보원 자격이 없는 무뢰한 이라고 한다.

아마도 이들이 지금쯤은 중견 간부직에 앉아 있을것 으로 짐작이 된다. 

우파정권이 들어서긴 했지만 좌파들의 떼법이 무서워서 사필귀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말도 안되는 현실이 안타깝기 짝이 없다.

북한이 또 어떤 도발을 해올지도 모르는 상태이고, 천안함 사태 같은

불행이 재발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이런 사건이 재발 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라도 이명박 대통령은 무력화된 대공활동을 시급히 부활

시켜서 국가의 안보기능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야 할 것 이다.

4대강사업, 세종시 수정안, 헌법개정 등등 으로 인하여 야당의 협조가

필요 하다고 하여 정작 더 중요한 일을 망각 한다면 성공한 정권으로 남지

못 할것을 명심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