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총리인 나집이 우리나라에 방문해서 "이슬람 채권수익금 일부가 테러집단에 건네진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라고 주장했는데 그렇다면 그렇게 말씀한 확실한 증명을 보여줄수 있는지 되 묻고 싶다.
신문의 내용을 읽어보니 한국을 과장되게 칭찬하면서 또한 구체적인 투자유치 로드맵(일정표)를 제시하면서 투자를 요구하였다고 한다.
수쿠크채권은 세금을 면제해주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오늘날 이렇게 어려운 경제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밖에 없게 된다.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란 말을 우리는 알고 있다. 싸다고 샀더니 오히려 그 돈이 아까운 적이 있지 않는가? 분명히 속 뜻이 있는 것이다.
이슬람은 그 자체가 테러이다. 그들의 경전인 꾸란이 증명하고 있다. 꾸란에서 테러를 명령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결코 살인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전 세계가 그들의 테러로 공포에 떨고 있지 않는가? 꾸란의 원본을 읽어보면 전세계가 이슬람화 될 때까지 포교하고 테러하라고 명령한다. 또한 이슬람이라는 종교로 인해 피해를 보는 여인들이 비일비재하다. 교리 내용을 살펴보면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에 불과하다.
이슬람은 타종교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이슬람화 시키려는 전략이 숨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이슬람종교가 번성하면 한마디로 북한과 같이 된다. 개종을 한다거나 이슬람 규율을 어기면 여차없이 죽이기도 하고 무서운 형벌을 받게 된다. 결국 인권을 위한 진정한 자유는 사라지는 겻이다. 이점을 우리는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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