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 자원은 국가가 소유한 자원도 있지만, 원래 북한의 지주, 자본가들의 소유였다. 

 1946년 토지개혁을  하고  지주, 자본가의 소유를 무상 몰수하여 김일성이 북한 정권을 세웠던 것이므로 

통일이 되면 원 소유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독일은 그렇게 하였다. 

그 와중에 다수의 소송이 있었지만 자유 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서독에 사는 실향민과 그 후손들이  동독의 재산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도록 해주었다.

 위의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잘못 교육을 받아 '우리 자원'이라고 말하는데  그들에게는 원래  소유할 자원이란 없었다. 

프로레타리아에게 무슨 자원이 있나?  이런 것을 大盜라고 하는 것이다.

 위의 탈북자들이 태어난 것도 그런 큰 도둑질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70년 동안이나  원 소유주를  개 몰듯이 몰아내고  그 자리를 깔치고 앉아서 공짜로 살아왔으면,

'양심이 있으면' 게워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다.

그것이 싫으니까 친일파라느니, 부패했다느니 하면서 온갖 악다구니를 하는 것이 소위  '민주화운동'이다.  

한국 정부는  탈북자들을 교육하는 '하나원'에서 무엇을 교육하길래 이 따위 말을 하게 방치하는가?

탈북자들의 정신 상태가 이 지경인데 박근혜는 무엇을 '통일'하겠다는  것인가? 

머릿속에는  자기네 잡안 잘되는 것만 생각하는 여자가 하는 통일이란 연방제 통일, 순전히 엉터리 통일이다.

그 여자의 통일은 '북진통일'이 아니라 '서진통일' 일 것이다.  즉, 통일 사기다.

러시아, 미국, 그리고 그 배후의 카톨릭과 유태인들이 결자해지를 해야 정상적인 한반도 통일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중국과 통일 논의를 한다니?

탈북자들을 제대로 교육시켜라!  大盜들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