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녕 대구시장이 과거 내무부 출신이라
문희갑 경제기획원 출신보다
지방의 사정에 밝은 지방행정의 달인이다.
테러에 가까운 사태를 야기한 자들이 누구인데
그들과 비슷한 자들이 대구시장을 몰아 내겠다 한다.
문 시장처럼 지방행정에 어두워 환경행정 밖에 모르는 사람이나,
현 정부에 고분고분하는 그런 자들을 시장으로 만들려는
작태가 보이는 것은 대구를 무시해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
대구시장을 바꾸자, 어쩌자 하는 자들이
바로 대구 지하철 테러에 가담한 자들이 아닌가?
지난 대선에 택시를 타고 이회창을 지지하던 아주머니가
1시간이상을 노무현 지지자에게 강제 설득당하며
택시에서 내리지도 못했던 것은
악질적 노사모의 불법적 택시 대행운전이 아닌가?
심히 우려되는 사태이다.
대구를 지키자,
대구를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려는 자들을 축출하자,
(대구시청 직원 씀 - pc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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