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률이 급격히 하락하는 바람에 중소기업들은 또 한숨을 쉬고 있다. 수출을 하면 할수록 환차손으로 적자가 발생한다며 울상이다.
얼마나 중소기업 체질이 취약한지 환률이 오르면 원자제 구입난, 환률이 떨어지면 채산성이 떨어져 수출을 못하고 이거야 수출입국의 명성이 말이 아니질 않는가?
그런데 무현이는 삼겹살에 소주파티에 다가 골프모임이나 하고 자빠져 있으니 나라꼴이 잘 될리가 없다.
오즉하면 떠벌리고만 다녀 최측근들이 조동이를 다물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겠는가?
거기다가 주도권을 잡아야 할 남북관계에서 북.미.중국만 참석할려고 북한의 김정일가 "무현아! 넌 좀 빠져있거라!"하여 배알이 뒤틀렸는지 삼겹살에 소주나 퍼먹는다. 그것 참! 못말리는 인간이로고.....
무현아! 너 정말 골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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