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것은 주인이 아닌
망국적인.여론조작과!!!!!!!!!!!!!!!!!!!!!!!!!!!!!!!!!!!!!!!!!
가짜조작정권의 개노릇을하고 있는 감사도 받지.않은 무법의
망국적인 전자,전산개표기.투표기를조작한(중앙망국위)중앙선관위
입니다!!!!!!!!!!!!!!!!!!!!!!!!!!!!!!!!!!!!!!!!!!!!!!!!
조국대한민국의 법과정의를 위한 헌신에 매진하고 계시는
부추연과.부정선거국민감시단분들과(전민모)www.ooooxxxx.com
미주통일신문사분들과
국내외 모든애국지사분과 애국시민단체대표분 회원분
애국신문사대표분과 독자분 애국시민분들께 머리숙여깊은존경과
감사를드립니다
나야나야 : [나를 고발하라!] 중앙선관위 규탄 집회 참가 후기 [72]
262222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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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4시 과천청사에 위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집회에 다녀왔다.
원래 낯가림이 많은 편이라 오프모임과는 친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사안은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고, 해야 할 말도 있었기 때문에 중앙선관위를 가야만 했다.
30명 정도가 참석한 집회는 비록 소수였지만 선관위의 긴급조치에 맞서는 시민들의 항쟁을 알리는 서막으로는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선관위의 지침을 위반한 “나를 고발하라.”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고발을 하지 않은 선관위에 항의했다. 제발 나를 고발하라고.
누가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지 심판을 받아보자고.
이번 문제는 당파성과 정파성을 초월하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문제’다.
열린우리당 지지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회는 계속되어야 한다.
향후 국회 의사당 앞으로 집회장소를 옮겨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어제(24일) 집회에서도 이같이 결정했으며 오늘쯤 집회신고를 하게 되면 48시간 후인 27일 저녁부터는 국회 앞에서 집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논란의 이슈는 두 가지다.
먼저 네티즌(국민)의 입을 봉한 선거악법을 개정하는 것이다.
논란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수다.
각 대선 후보들을 압박하고, 제 정당을 압박하고, 여론을 이끌어내야 한다.
7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선거악법을 개정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와 동시에 선관위가 내린 지침을 무력화하는 것이다.
무력화하기 위해서는 선관위가 천명한 특정 후보의 지지와 비판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 다음아고라 및 서프라이즈도 공식적으로 선관위 방침에 불복하기로 천명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선관위 앞에서 1시간가량 부당성을 규탄하는 집회를 한 것은 서막이다.
이번 싸움은 지속적으로 전개되어야 하고, 특정인들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문제임을 널리 알려나가야 한다.
그리고 오프라인 집회에 많은 인원이 참석해야 한다.
우리 네티즌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물론 선관위 게시판 등 사이버상 시위도 계속 펼쳐야 한다.
어찌됐든 우리들의 압박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선관위도 함부로 규정을 적용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또한 선관위 지침을 무력화시키는 것과 동일한 효과이다.
많은 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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