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항==========너가 지금에 와서 발뺌 하기를 "너가 김성균이 아니라고 하지만,너는 분명 김성균이다.----..하는 짓을 보면 틀림없이 너는 전라도의 김성균이다.거짓말 잘하고(증거보유;,나의 주민번호를 인터넷 여러사이트에 퍼뜨려 놓고서,법정에서 발뺌하고,법관들은 장애인(김성균)이 떼를 쓰니까 으아해 하고),,.정신이상자 처럼 행동하고(노무현 살상하라" 고검찰청 사이트등에 도배해 놓고서는 발뺌하고),,둘러데기 잘 하고,..아양 잘 떨고....
,나의 세례명 "모세"이름을 놓고 약 10년 전과 똑같이 시비걸고,,다시 강조하지만, 너 거짓말 잘하고,아양 잘 떨고, 떼 잘쓰고, 장애인 김성균.===너가 약 10년전에도 나에게 인터넷에서 떼쓰고,아양떨고,거짓말하고====우리는 법정에서 서로 여러번 만나기도 했었지..===너가 발뺌 할려고 해도 너는 분명 김성균..질 나쁜 인간류..
====================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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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성균 너에게 욕질 비슷하게하는 것은 육체적 정신적 장애인으로 오해를 받을만한 짓을 행하는 너가, 정당하고 합리적인 우리의들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거짓말 하고 떼쓰고,아양떨고 억지를 부리기 때문에 결국 욕 같은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옳바른 말을 듣지 않는 너에게는 나로서도 욕 비슷한 말을 할수밖에 없다..
==내가 "모세"이름 쓰는것은 과거 내가 기독교인이 였을때 얻어진 이름이기 때문이다.
==전라도인간들은 김성균너처럼 타 지역사람들과 비교하여 인격적으로 모순이 많은 인간들이 많다..
=== 너가 실력도 없어면서 남위에 서고 싶은 야욕의 발로로서 필명 "대통령 이름 쓰서 너자신의 거만함을 표출하는 것은 여러 네티즌은 못 마땅하게 느끼고 있다.
대방장 최모세 씀
=====================3항 =============
--위에서 자칭 "대통령"이라는 인간의 본 이름은 김성균(장애자).우리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호의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막무가내다,장애자가 되는것은 자기가 전생에서 도둑질,살인등 나쁜 업을 많이 지어 이것을 탕감받기 위해서 장애인이 되는 것인데,우리사회가 이를 모르고 장애인에 대해서 너무나 호의적이다. ,심지어 장애인 자기가 잘못해 놓고도 법원의 동정을 얻어내어 자기가 승소하는 패단을 낳기도 한다.
약 10년전에 자기가 대통령 이라면서,자기를 따르지 않을경우 특정 네티즌들은 "펄펄 끓는 가마솥에 넣어 죽임을 당할것이다"라고 협박했다. 이때 나는 이미 네티즌들로 부터 대방장,사이버대통령 추천,임명받은 상태라,내가 앞장서서 그가 우리를 가마솥에 넣어 죽이겠다'는 협박에 앞장섰다. 이를 지켜보던 네티즌 박상협씨가 장애인(김성균)에게 "너의 애미는 양갈보다"라는 논리를 질서정연하게 펼쳤다.나는 이 글을 퍼 옮김 하여 나와 박상협씨가 김성균(장애자)에 의해서 법정에 고발당했다. 어찌 실력도 철학도 남에게 뒤쳐진 김성균 자신이 자칭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쓰서,은근히 네티즌위에서 군림하고져 하는 더러운 오만된 심보를 정의정신에 가득찬 우리의 정의정신은 이를 방관하지 않았다.
또 우리네티즌들을 가마솥에 넣어 죽이겠다고"협박하여 이에 정의의 네티즌이 이에 대항하여 참고 또 참다가 '너의 애미는 양갈보'다"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어찌 고발을 당하고 패소 당해야 하는가?
무식한 법원,장애인 봐주기식 법원 판결에 의해서 나 최모세 대방장은 30일간의 노역과 100만원의 벌과금을 물었다. 억울하게도 박상협씨도 당했다....장애인 자기의 무법적 반사회적 행위를 스슴찮게 해 놓고 어찌 우리가 당해야 한단 말입니까??
이제 김성균이가 다시 나타나 사회적 관행도 무시한채 양심의 가책도 없이 대통령 이라며 막무가네다.
우리가 게시판 질서를 지키고 잘 보존해야 하는 것은,게시판을 통하여 신문기자,정부기관들의 참고자료가 되어 때때로 우리사회 쇄신 발전에 초석이 되어 왔고 또한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게시판이 무질서,권위상실 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우리스스로 게시판의 질서와 인간으로서 양심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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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를 부추기고 비양심가적 행동을 예사로 일삼는자는 우리사회로 부터 영원히 강제 괴리 되어야 할것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방장 최모세 씀
사이버 대통령 홈페이지;
http://www.cyberpresid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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