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웃겠다!!!!!!!!!!!!!!!!!!!
노무현이는 18일 "[소]처럼 묵묵히 나의 길을 가면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나를 이해하게 된다."라고 악지가리 질을 하였다. 만약 이글을 개가(노사모) 읽었다면 배꼽을 잡고 웃었을 것이다.
왜냐면 이 개(노사모)들은 포일동이의 "왔다리 갔다리"라는 글을 읽어 보았기 때문이다.
노무현이가 "[소]처럼 묵묵히"라고 했냐?"
소가 "움~메!"하였겠다. 고롬! [소]도 느낌은 있응~ 께~
PS : 노사모들은 포일동의 "왔다리 갔다리"와 "말바꾸기"라는 글을 보았을 것이다. 보지 않았다고 그러면 노사모가 아니지! 고롬!
개가 웃겠다는 넌픽션임!!!!!!!!!!!!!!!!!
노무현이는 18일 공무원 10만명, 노사모등 30만명 모두 40만명에게 e-mail을 발송하는 편지에서 "소처럼 묵묵히"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아니 여러분! 노무현이가 "소처럼 묵묵히"라는 말을 사용 할 자격이 있습니까? 어러분들은 몰라도 포일동은 "천만에"입니다.
말이 되어야 그것도 눈한번 지긋이 감고 보아 넘겨주지요 포일동은 노무현이는 조동이가 너무나 가볍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롬!
무현아! 묵묵히 일만하고 나중에 자기고기와 가죽을 사람에게 넘겨주고 죽는 [소]를 팔면 천벌을 받는다. 알간!
821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