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대단한 의리가 있는것처럼 자기코드의 사람이 문제가 생기면
노무현이 앞장서 자기식구를 보호하는 아량을 베푼다.
지난 정부의 전두환 대통령이 측근 정치를 할때 고함을 지르고 명패를 집어던진
노무현의 화끈한 난동을 애국우파는 잊지안고 기억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치사하고,야비하고 더러운 짖거리를 서슴치 않고 행하는 노무현은
이제 대한민국 대통령이 않이라 폭력조직의 그것과 다른없는 의리의 사나이다.
안희정은 분명 남북교류협력 위반법에 접촉되는 죄를 저질렇다.
그런데 대통령의 직무수행만 들어가면 어떤법도 빠져나갈수 있는 무소불위의 직무
이탈행위이며 이는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반듯이 권력의 버릇을 뜨더고쳐야 한다.
제일 중요한 문제가 안희정이 도데체 대통령의 직무수행의 범위가 어디까지 이며
이직무수행에 어떤 음모와 합의가 이루어 졌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왜 구지 대선이 초읽기에 들어선 마당에 북괴의 작당들과 직무수행이라며 국민에
의심을 만들었는지 노무현은 입이 있으면 답변을 해야 할것이다.
이렇게 방송에의해 뉴스가 안방에 보도 되었길래 망정이지 보이지 않은 비밀협상이
얼마인지 아마 이것이 들어나면 반역정권은 목숨을 내놓는 각오를 해야 할것이다.
안희정의 비밀협상은 분명 실정법 위반이며 왜 그렇게 모든것이 베일에 접촉을 하는지
국민은 분노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사법부는 노무현의 눈치나 보지말고 안희정을 즉각구속 수사하여 그의 죄를 반듯이
물어야 할것이고 노무현이 퇴임하면 그도 같은 석상에서 법의 잣대를 똑같이 행해야
할것이다.
"그것이 독립적 사법부의 자존심을 국민에게 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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