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이참에,
대주이가 상처니 때문에 죽게 될게요.
아울러,
호남인들도 정신을 차릴테고 말이지요.
새로 만들려는 도로 열우당은 쓰레기 잡탕인데 반해,
민주당엔,
적어도 조수녕이 같은 쓸만한 거목이 있질않소?
아마도,
대주이는 제도끼에 발등 찍는거예요.
이번에도 그들이 어정쩡하게 대주이 하자는대로 한다면,
한마디로 딱잘라서 "구제불능"인게요.
상처니의 고집이 꾸준 하다면,
그는,
이나라의 민주주의에 벽돌 하나를 쌓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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