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도적 맞을려면 개도 안 짖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나라가 망할려고 그러는지 그렇게 잘 짖던 정동영이 니는 물론이고 신기남이나 천정배도 짖기는 커녕 발발이처럼 꼬리나 살살 흔들고 있으니 정말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허다
사욕보다는 공익을 위해 김운용의원이나 박지원처럼 돈 좀 먹고 국위선양과 남북관계를 개선시키고 구속된 정치인이야 뭐 그리 나무랄수 있겠냐만은 죽어서 천당갈 궁리나 해야할 신부놈겸 국회의원였던 열린우리당 이재정이같은놈은 천주교와 개신교를 개혁시키겠다고 성공회대학 총장까지 지낸놈이 이 대통령 저 대통령 또옹구녕이나 ƒJ어주다가 구속된걸 보면서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 아니더냐?
또,열린우리당 어떠냐?
구교와 신교를 개혁해보겠다는 이재정같은 놈들이 모여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개혁해 보겠다고 만든 당으로써 국민통합은 커녕 국민갈등만 야기시키는 노무현정권을 비판은 커녕 아부만 해주면서 정치개혁을 허겠다고 큰소리만 치고 있으니 지나가는 닭들도 웃을 일이 아니냐?
국회의원 동영아!
나도 니가 정말로 기특허고 자랑스럽다.
허나 누구처럼 국민들을 분열시켜 고향과 나라를 망치는 대통령이 되느니 차라리
고향과 나라를 지키는 국회의원으로 남아주길 고향사람으로써 간절히 바란다는 걸 항시 명심하기 바라면서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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