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북한인권결의 대환영 >>>
드디어 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북한동포들이 편안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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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구보는데 노쭈구리하고 몽정이하고,
이 재수없는 두놈이 얼굴을 디밀더니만,
처음한번 나온것도 모자라서 중간에 열심히 보고있는데
코구멍 후비는 장면.
확 꼭지가 돌면서 기분잡치고, 왠지 안좋은 느낌...
정말 재수없는놈. 이놈이 가는곳에는 될일도 안돼.
교회다니거나 신앙심이 있는분들 생각해보세요.
부정과 조작으로 당선된 놈을 하늘이 좋게 보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저놈 하는일에 잘되게 할리가 없습니다.
말하는거 하며, 행동하는거 하며, 노사모 우두머리로
딱입니다. 저놈 가는곳에 되는일도 안된다.
저놈은 노사모애들이나 몰고다니면 행패부리는게 딱입니다.
옛날 왕안석이 맹상군을 계명구도배의 우두머리라고 했지요.
사람들은 맹상군을 현명하다고 했지만,
왕안석이 보기에는 그저 닭울음소리 개흉내나 내는자들
의 우두머리였을뿐이다.
맹상군에게는 참인물이 없었고, 그것은 맹상군이
참인물이 못된다는 것이다.
노쭈구리는 막가파 명계남, 문성근같은 애들과 어울리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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