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언론탄압에 이어 야당탄압을 위한 청와대 관계자 대책회의에서 야당을 돕고 있거나 노무현을 비판하거나 하는 반노무현 세력들에 대한 수사지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반노무현 대책회의에서 노무현의 주적 제1호인 필자를 검거하기 위한 온갖 수단과 방법이 동원되었다는 것이고 보면 한편으론 노무현식 정치가 고작 네티즌 한 사람을 검거하기 위하여 애 쓰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보인다.

노무현은 필자의 고향이며 친인척들 집까지 샅샅이 뒤져서라도
필자가 보관하고 있는 노무현의 부정 부패 비리 파일을 찾아내라고 독려했다.

필자는 이제부터 그 파일을 공개하기로 하고 노무현이 얼마나 유치하고 더러운 존재이며 악질적인 독재자인지,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진바 노무현은 대통령직을 도적질 하고서도 그것이 모자라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찬양 일변도로 몰아가고 있는지를 폭로하기로 한다.

1. 노무현은 김대중과 박지원과 국정원과 선관위와 방송 장악에 의한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했다.
2. 이를 알고 있는 각국 정보관계자들 까지도 매수하여 국가 기말을 팔아 넘긴 자이다.
3. 노무현은 그의 측근들 중 서갑원을 이용, 한화로 부터 일시금 300억원을 제공받았으며 이 돈은 노무현이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후 이 도적질이 두려워 잠시 제주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인 지난 해 12월 22일 전달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
4. 이 사실이 한계레 신문을 통해 보도되는 과정에서 편집국장에 의해 삭제되었으며 이 기사를 쓴 담당기자는 전보 발령을 받아 지금은 휴직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5. 노무현은 일본에서 공산당이 필요하다고 말한 후 대한민국에는 북한을 찬양하는 인사들도 있으며 이들과 함께 한다면 공산당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6. 제주 사건을 사과해선 안 된다고 하는 청와대 참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은 남로당에 의한 계획된 제주도민 학살은 잘못된 것이라며 사과를 한 후 노무현은 노무현의 길을 갈 것이라 했다.
7. 노무현은 지금의 한나라당을 파괴하지 않으면 노무현 짐승당은 설 자리를 잃게 되고 그렇게 될 경우 도적질한 대통령직 까지도 내 놓아야 한다면서 하나라당 파괴공작을 지시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할 것 같다.
필자는 노무현의 충견들에게 잡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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