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부정선거를 폭로 하여야 한다 !!!!!!!!!!!!!!!!!!!!!!
지금 네놈이 서울시장.출마 운운 할때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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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대 작성일 : 2006년 1월 31일 조회수 : 103 추천수 : 17 번호: 122567-0
부추연 16대선이 부정선거임을 알면서 눈감은 맹형규 !!!!!!!!!
맹형규는 알고 있다. 16대선이 부정선거임을....
16대선이 부정선거임을 알고있는 맹형규 !!!!!!!!!!!!!!!!!!!!!
맹형규는 알고 있다 .!!!!!!!!!!!!!!!!!!!!!!!!!!!!!!!!!!!!!!!!
지난대선이 전자개표조작에 의한 부정 선거 였음을.....
맹형규은 지난 대선이 끝난후 전자개표조작의혹이 제기되어 재수검표장에 참관한 한나라당의원중 한분으로 표바꿔치기 한 정황증거인 기표방향이 같은 쌍둥이투표지가 연속으로 나온것에 대해
재검표장을 관람한 일반국민들이 이의제기 하였으며 관람인들이 맹형규에게 증거보전을 위해 사진 촬영을 요구 했으나 맹형규의 미온적인 대처로 증거를 확보할 기회를 놓쳐버렸다.
맹형규는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임을 알고 있다.
맹형규는 지난대선이 부정선거였음을 폭로하라.
이를 국민에 알리지 않은채 맹형규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맹형규 서울시장은 노무현에 약점잡힌 꼭두각시로 전락할수밖에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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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孟-洪 비방전 점입가경 !!!!!!!!!!!!!!!!!!!!!!!!!!!!!!!!!!!!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이 과열되면서 혼탁함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수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맹형규(孟亨奎) 전 의원과 홍준표(洪準杓) 의원간의 흑색선전과 비방전은 점입가경 양상이다.
홍 의원은 12일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맹 전 의원 측이 나에 대해음해와 날조로 점철된 자료를 만들어 배포했다”며 9쪽 짜리 관련 문건을 폭로했다.
이 문건에는 ▲자기 뜻대로 안되면 당을 버릴 사람 ▲한나라당의 노무현(盧武鉉) 같은 사람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자기희생보다 자기인기를 우선할 사람 ▲강금실(康錦實)과의 대결에서 이길 수 없는 사람 등 홍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가 돼서는 안되는 5가지 이유와 함께 그의 재산내역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적시돼 있다.
홍 의원은 “문건에는 내가 강남지역 1채를 포함해 집 3채, 콘도와 골프회원권 3개를 갖고 있어 한나라당 의원중 종부세 납부 1위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모두 허위사실”이라면서 “이는 명백히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당 사무총장에게 문건 작성 관련자 3명을 (검찰에) 고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맹 전 의원 측이 이 문건을 내부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 7일에는 ‘구전(口傳)홍보단’까지 발족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데 이런 짓은 뒷골목의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이라면서 “재발방지 차원에서 관련자들을 여의도 정가에서 떠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맹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 “이번 사태에 대해 내 자신 스스로 유감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한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다”고 문건의 존재 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이어 “실무자가 그런 문건을 작성한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책임자를 즉각 문책했으며 홍 의원에게 사과전화도 했다”고 해명했다.
이번 사건은 형식상 공격자와 수비자만 바뀌었을뿐 ‘맹-홍 대립 2라운드’의 성격이 강하다는 지적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중순 맹 전 의원을 겨냥한 음해성 소문의 진원지를 놓고 정면충돌 위기 직전까지 갔었다.
당시 ‘맹 전 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거액을 받았다’는 소문이 나돈 것과 관련해 맹 전 의원 측이 홍 의원 측을 사실상 지목, 홍 의원 본인이 직접 맹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후보 간의 경쟁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자 후보자 중 한명인 박 진(朴 振)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모두가 상처받는 네거티브 선거는 더이상 안된다”면서 “서로를 공격하고 헐뜯는 네거티브 캠페인은 후보 당사자들뿐 아니라 한나라당 전체에 피해를 주게 된다”며 두 사람을 싸잡아 비난했다.
이밖에 서울시장 후보 외부영입 문제를 둘러싸고도 당내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다. 박계동(朴啓東) 의원이 경선 출마자이면서도 스스로 외부인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대해 다른 후보들이 일제히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홍 의원은 “자기가 안될 것 같으니까 다 된 밥에 재뿌리고 있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고 있고, 박 진 의원은 “기존 후보들을 뜨지 못하게 하는 행위”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 일각에서는 당내 경선이 지금처럼 계속 과열.혼탁 양상으로 흐를 경우 외부인사 영입작업이 탄력을 받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당내 경선 출마자들의 강력 반발로 사실상 무산된 서울시장 후보 영입이 “이대로는 안된다”는 의기의식 속에 힘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핵심 당직자는 “상황이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정말 ‘서울시장을 영입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나올 것”이라면서 “앞으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건의 처리방안을 포함해 공정경선 대책을 다시 한번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6.03.12 17:0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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