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국민을 헐크로 만들지 마라
번호 : 318 글쓴이 : 백두한라
조회 : 0 스크랩 : 0 날짜 : 2006.06.10 16:49
비록 우리 국민이 영화 속의 괴물 헐크가 안될지 모른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은 온순하고 일 열심히 하는 국민을 얼마되지 않은 무리들이
집단으로 왕따시키고 몰염치 하게도 ' 좋은 국민 타령' 하면서 절라도 사람들을 자극하고 있다
김대중씨는 착하고 온순한 국민을 그만 성나게 하라
참는데도 어느 한도가 있는 것이다
국민들의 끓어오르는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데 당신 눈에는 국민의 원성이 들리지 않는가
아니다.
김대중씨 집앞에서 애국지사 분들이 기자회견 후 회견문을 전달하려고 해도 전달받지 않으려는
자들이 아무리 국민이 분노하고 저주해도 세상 모든 돈다발은 다 가진 황제마냥
국민 무서운지 모르고 자신들 광신도보고 '좋은 지도자 타령' 이나 하고 있으니 하늘이 분노해서
하루종일 천둥 번개가 친것은 아닌가
착한 국민을 지난 40년간 맹물로 보고, 집권 5년간 단물은 다빨아 먹은 당신이
'좋은 지도자 타령' 하고 있으니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종말을 보는 것같다.
하늘과 땅이 당신의 추잡하고 더러운 비자금과 경력을 다 알고 있는데
당신은 추종자 몇몇을 데려다가 '좋은 대통령타령' 이라니
국민들은 분노를 못참아 모두가 헐크가 되려한다.
당신의 더러운 돈다발과 시궁창 노벨상과 느끼한 지역감정 조장을 보노라면 나같은
힘없는 국민도 헐크가 되려한다.
국민들이 헐크가 되어 당신과 추종자들을 때려부수기 전에 제발 자중하고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져주길 바란다.
제발 국민이 헐크가 되기 전에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라
이번이 마지막 경고가 되길 바란다.
2006.6.10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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