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1 | 전두환 수사에 대한 경상도 연놈들의 반응
등급 토끼풀 셋 필명/아이디 장난감병정 / tracid
조회수 10165 추천수 11
조선일보의 30년 세뇌에 중독된 경상도 정신병자들의 <검찰의 전두환 비자금 수사> 기사에 대한 반응들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오늘자 조선일보 100자평에서 긁어 왔습니다. 따끈따끈합니다. 즐감.
이동진 (icebolt)
0 1 전두환전대통령도 이쯤이면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들겠네 사람좀 고마 괴롭혀라 눈앞에 독재반인권 공화국 북한두고 아무말 못하고 눈앞에 부패온상의 김대중정권에 말못하는놈들이 애꿋은 전두환잡고 한풀이 하네 제발좀 고마 나둬라 불쌍할지경이다 (05/12 07:51)
전우청 (vv9374)
2 2 나라 경제를망친 놈은 루마니아 차우세스크 생각이나고 서민과 농민경제를 기초로 급성장하고 안정된개발을 이룩한 전전대통령은 모든게 용서와 덮어지는 아량과 예의가 있어야한다. (05/12 06:18)
김도현 (intruder04)
3 0 전두환은 대통령일 때 김대중이라는 민족의 괴수 간첩을 처단하지 않은 죄의 대가를 치루는 중이다. 잘한 것은 단 하나도 인정못받고 십수년 째 죽일 놈 취급받는 것은 반공국가안보를 일신의 문제와 연관하여 이용했을 뿐, 대한민국 체제 수호를 위해 단호히 반미주사파들, 괴수 김대중을 제거하지 못한 대가이다. 죽이지도 않았으면서 욕은 죽인 것 이상으로 죽어라 먹고.. (05/12 05:37)
박재창 (jcparkhs)
3 0 전직 대통령 부정부패를 철저히 손보면 현직 대통령도 확실히 잘못된 단서가 많은데 철저히 손봐야지.국민 우습게 알다가 삼일천하 꼭 된다.오늘 새벽 한강 다리에 탱크가 안 지나가나. (05/12 05:03) <--- 양비론으로 물고 들어간 후에 물타기. 혹은 물먹이기.
백상호 (idea)
5 1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물론의혹을 남겨서는 안된다만..그사람은 유배생활부터 교도소가지 갔다온 사람이다..헌디 북쪽에 몇억불갖다바치고 노벨평화상과 국민의 피담과 밖꾼사람은 뭘로 단죄할래?..그리고 그선상님도 숨겨두고있는 재산이 전대통령에 필적한다는 항간에 말이있는데...왜 전대통령만 마녀사냥식으로 볼아부치냐..? (05/12 04:05) <--- 전형적인 개상도 수법 "~해따 카더라. 아님말고."
박상현 (chuimong)
1 1 전두환에게 돌을 던질분이 누군가요? 518폭도들인가요? 아니면 홍위병 떨거지들인가요? 많이 먹었다 아이가. 그만 하시지요. (05/12 02:51) <--- 영화 '친구' 이후 개상도 전역에서 유행하는 어법.
김수애 (kimsooae)
3 3 따지고 보면 전두환은 난세를 맞이하여 구국의 영웅이다. 대통령유고 상황에서 3김의 진흙탕 싸움으로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한것 아닌가. 그래서 통치도 잘하지 않았는가.지금 하와이 세상이 되니 5.18의 한을품고 복수하려는 불순한심사에서 돈문제를 자꾸꺼내는것 아닌가 (05/12 00:25)
심영녀 (woldchung)
3 3 전 대통령께서는 가정 중요한 국가안보를 보호하고 국민들의 생활에 안정을 주는 정치를 해주셨습니다. 이제 지난일, 그것만으로 다른 모든것은 용서 할수 있습니다. (05/12 00:07)
이혜진 (lhjiin)
11 14 솔직히말해보자 노무현 김대중 전두환 역대 대통령중 누가 제일 낳은지 나는 죽어도 그둘( 김대중 노씨)은 전두환 대통령 발가락 사이 때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때는 자살자도 경기도 기업도 다잘되었다 개소리 하지말자 제발 전통 반이라도 따라가면 좋겠다 (05/11 23:01) <--- 마타도어.
이성배 (firelsb)
3 5 노빠들아 니들이 호롱불 안들고 간편한 촛불로 때시위를 할수있는것도 다...80년 암울하고 힘든세월을 전장군님께서 이끌어주셔서 그렇다, 감사한줄알아라 (05/11 22:48)
박기홍 (landwide)
7 9 79년 박통서거후 그래도 국가를 지킨 사람이다. 한편에서는 기회를 틈타 민주화랍시고 그 틈을 노려 폭동을 일으켰다. 이 역사의 현장을 나는 생생히 기억한다. 이제 이 명분없는 전직에 대한 흠집내기는 그만 두어야 한다. 한 시대의 아픔을 우리의 역사로 인정하고 역사로서 기록하고 반성해야 한다. (05/11 22:44)
이혜진(lhjiin)
65 29 제발 그만들 해라 전두환 대통령은 5년단임제 이행을 한것만으로도 휼융한 대통령 몇천억 값어치가 넘는다 이빨빠진 호랑이라고 이리 저리 돌리고 디비고 하는것은 예의도 아니다 그럼 솔직히 말해보면 김대중 김영삼이 그중 누가돈이 많은지 생각해바라 김대중이 가진돈이 전두환 천배도 더된다고한다 그들은 과연깨끗해서 그대로두나 그둘이 전통보다 더죽일 악질반동이다 (05/11/2004 22:38:40) <--- 역시 "카더라~ 아님 차뿌고."
이병윤(socoolo1)
50 8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박통이 위대한 지도자 였다는 생각이든다.어찌 아시고,,민선지도자 라는 것들은 하나같이 권력투쟁 밖에 모른다.그때 5.16혁명이 없었다면..그때 dj,ys 였었더라면..우리는 지금도 북한처럼 살고 있을것이다.박정희 대통령 각하! 어찌하오리까! 이나라 구할 지도자 누구없소.그럴까봐..미리 장군 거세 했지? 국운이 다한거야.대한망국만쉐. (05/12/2004 02:11:22)
이병윤(socoolo1)
43 4 아니,전두환 한테 명패던져서 대통령 됐자나..나라와민족 화합시켜서..부국강병에 매진 할때인데..넘의나라 2만불에나 터트리는 샴펜을..기득권처단,노동자천국,이런 에이젠다로 국론이나 분열시키고..세계정세가 먹지않으면 먹히는 이시점에서..90년전일제,24년전전땡,몇년전대장비리.과거 들추는게 개혁이요?국민들 자살하지않소?전진 해야 합니다.이라크처럼 돼기전에.. (05/12/2004 02:11:37)
이상운 (lsh3648)
0 0 돈거둬농사꾼주머니터나..노무현100억은좆도아니다?ㅉㅉ (05/12 05:42)
박재창 (jcparkhs)
2 0 대선,총선이 끝났으면 개인 정치 사조직 노사모를 해체하라.노사모를 해체 안하면 장기집권 음모의 시작이라고 국민은 생각한다. (05/12 05:09)
김태년 (6328980)
4 1 김대중이도 조사해라 (05/12 04:25)
이수남 (minersrun)
4 1 누가 뭐라해도 대중과 무현보다는 천배 만배 나은 사람이다....먹고 살만했거든...밥좀 먹고 살자...이눔들아.... (05/12 04:07)
홍경오 (falcon82)
19 2 혹자는 朴正熙와 全斗奐을 똑같은 독재자로 간주하고 동일시하는 경향이 농후하다. 그러나 분명히 박대통령의 '독재'는 전두환의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박대통령은 적어도 개인적 치부는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 자신이 주장해 온 '민족중흥'을 위해 진정으로 사심없는 의지를 관철하는 희생적 삶을 살아냈던 인물이다. 이는 두 인물의 대조적인 가족사가 방증하고 있다. (05/12 01:49)
박재기 (novapark)
3 1 전두환씨, 이젠 1983년 당신과 김대중씨간에 있었던 일을 밝히시요. 더이상 입 다물고 있을 상황이 아니지 않소? (05/12 01:12)
김수애 (kimsooae)
3 3 따지고 보면 전두환은 난세를 맞이하여 구국의 영웅이다. 대통령유고 상황에서 3김의 진흙탕 싸움으로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한것 아닌가. 그래서 통치도 잘하지 않았는가.지금 하와이 세상이 되니 5.18의 한을품고 복수하려는 불순한심사에서 돈문제를 자꾸꺼내는것 아닌가 (05/12 00:25)
이기룡 (ioi2002)
2 1 아래 이혜진씨 비난하는 사람들 주제 파악들이나 하시죠.댁들또한 누굴 비난할 자격이 있다 보십니까들? 정작 여기서 우리가 따지고 들 것이 구체적으로 뭡니까? 과거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던 인물들 가운데 비자금이니 뭐니해서 착복한 혈세를 돌려 받으면 되는 겁니다.당신들은 군사정권만 물고 늘어지고 그 잘난 민간정부 이양된 후의 DJ는 어찌 덮어버릴 요량으로 쉬쉬하시는지요? (05/11 23:56) <--- 물고 늘어져 물타기 수법.
김영웅 (kyw0117)
1 3 다른것은 다 용서해도 전두환이 박대통령을 격하시키고 박근혜대표를 핍박해서 연금상태로 만들었던 것은 용서가 안된다. (05/11 23:05)
신희섭 (cs981789)
6 4 전두환前대통령의 비자금문제는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이 정권들어 왠지 모르게 이 사회가 '가진자 못가진자' 식의 나누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런 것들이 헤게모니 계급투쟁 더 나아가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기반을 다지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 (05/11 22:40)
이병윤 (socoolo1)
170 83 "성공한 쿠테타에는 토를 달지 않는다"-전두환- 개인적으로 이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좀 심하네.마녀사냥 이지 싶어.그래도 전땡 땐 경기는 좋았다고.각계 최고봉들 모셔다 각료로 모시고"저는 잘모르니까..전문가분들이 소신있게 해주십시요" 이게 보스야.누구처럼 다 간섭안해.육사출신 통령이 많지.리더쉽을 배우고 익혔거든.지난일 들추며 개혁 한단다. (05/11 22:33)
장영환 (cyh70kr)
5 9 운동권참여 정부가 아량이 있을리 없다. 정치생명이 끊어진 사람의 살길을 마련해주지 못할지연정 왜자꾸수사를 하는지 알수없다. 보복정치도 순준에 맞게해야 할진데 너무하다. 운동권이나 좋아 할지 몰라도 구만 두면 좋겠다. 노통도 다하고 난뒤 이모양이 된다. (05/11 22:22)
권재봉 (takni)
20 3 개구리는 전격 소환 언제 하나요? (05/11 22:13)
유형석 (dsus4)
48 6 그래.. 조져라 조져! 그리고 김대중도 철저히 수사해라 (05/11 22:12)
권재봉 (takni)
16 3 개구리는 돈 얼마 먹었나요?" (05/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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