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행적을 추적합시다. 김대중이 70,80년대 일본에서 한 짓이 알려진게 없다.
그는 이때 많은 일본 인사들을 만나 반한감정을 분명히 부추겼을 것이다. 그리고 물에 빠졌을 때는 일본인들의 도움으로 살아났고
그 덕택에 2001년과 98년 어업협정때는 은혜를 갚느라고 독도와 동해바다의 황금어장을 일본 손에 넘겨준 것이 아닐까?
김대중은 1970년대 일본에서 누구를 만나 무슨 행동을 어떻게 했을까. 김대중의 70년대 일본에서의 활동을 규명해야 한다.
김대중 납치사건이라는 불확실한 사건은 잘 알려졌으면서도 정말로 중요한것
1970년부터 80년대까지 김대중이 일본에서 누구와 만나 무슨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진게 없다는 거다.
반한감정, 혐한감정을 조성하지는 않았을까? 일본에서 무슨 뻘짓거리 했는지 자신의 행적을 공개하지 않는이상
1970년대 김대중이 일본에서 한 행동들을 국민들은 모른다. 일본에서 김대중이 어떤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 누구를 만나 어떤 일들을 행했는지 밝혀져야 할 것이다.
막연히 박정희에게 탄압받았다는 식으로 두루뭉실 하게 진실을 속이고 호도하지 말고 진짜 역사를 규명해 보자는 것이다.
70년대 일본에서 김대중이 했던 활동 아는사람 없다. 그럼 김대중의 70년대 행적에 대한 규명과 검증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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