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마스 같은 작은 테러집단도 500개의 남침땅굴을 팟습니다.

1975년4월30일 월남은 완전히 공산화가 되어진 날입니다.
월남의 공산화는 월맹의 거미줄 같은 남침땅굴을 통하여서 이루었습니다.

지금 가자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 역사를
살펴보면, 하마스라는 테러집단들이 필라델피 루터에 비밀땅굴 500여개를
굴착해서 이 곳으로 하마스는 무기와 식량 운반 통로와 반(反)이스라엘
방송 기지, 은신처, 미사일 발사대로 활용해서 이스라엘을 대적했습니다.

그럼, 하마스 같은 일개 테러집단들도 이스라엘을 대적하기 위해서
땅굴을 굴착 해서 활용을 하고 있는데, 세계 군사력 4위를 자랑하고 있는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은 핵무기를 개발하기전에 1954년부터 남한전지역에
남침용 땅굴을 굴착했다고 2004년6월14일 새문안교회 당회장실에서
황장엽선생님께서 저에게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국방부 땅굴 탐지과는 구석기 시대 사람들로 모여 있습니다.
왜냐하면 김진철목사는 화성남침땅굴 산증인의 한사람으로써
2003년 5월9일날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국방부 탐지과 앞에서
화성남침땅굴이 북한의 남침땅굴이라고 산증언을 했습니다.
그때 국방부 탐지과의 해괴한 변명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의 남침땅굴 굴착능력은 임진강을 건너오지
못한다고 해괴한 변명을 내놓았지만, 임진강은 일제시대에 이미
아연광산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국방부 탐지과에게 정중히 질문을 합니다.
국방백서에 북한이 20여개의 남침용 땅굴을 뚫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16개는 20년 가까이 단 한개의 남침용 땅굴을 발견하지 못한채
민간탐사자들이 발견한 2000년도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2002년 화성남침땅굴에 대해서 은폐 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김진철목사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의 압력도 있었을 것이며,
국방부 탐지과 안에 불순세력들을 심어놓았다고 추정을 하고 싶습니다.

이명박정부는 국방부 탐지과 사무관과 탐지과장을 즉시 직위 해직하고
보수우익의 정신을 가진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서 지난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은폐되어진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시길 간절히 소원을 합니다.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보도한 영국 BBCTV 일본 아사히TV 홍콩스타TV가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은폐하는데 선봉자가된 MBC, 한계레 신문보다도
더 못한 언론인지 국민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과 경기도 연천남침땅굴은 북한의 남침용 땅굴입니다.

애국시민여러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이야기 한지가 7년이 됩니다.
하마스 같은 작은 테러집단들도 500개의 남침땅굴을 굴착했습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하마스 테러집단보다도 더 능력이 있습니다.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이야기 하다보니,
지역사회에서 정신병자로 낙인찍혀 있습니다.

또한,
목사가 이상한 일을 한다고 비아냥거리면서 친구 목사님들은
다들 떠나버렸고 심지어 이단교회라고 정죄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목사의 사명은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 생명이 아닙니까?
나는 한시대 깨어 있는 매송영락교회 담임목사로써 진실을 위해서
나의 작은 생명까지라도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헌신하는 것이
목사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승리하는 그날까지 부족한 저와 30여명의 매송영락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