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내 중소기업들중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일부를 개성공단등에서 대량생산하여서 국내반입하거나 외국에 수출을 하도록 배려하는 것이 통일비용을 줄이는 한 방법이 될 것이다.
과거 중국은 한국에서 많은 조공을 거두어 갔고 러시아는 해방직후 수많은 산업시설들과 발전시설들을 자국으로 뜯어 갔고 미국은 한국전쟁중 동양최대의 산업시설들을 파괴하였다.
프랑스는 300만명이 아사하는 북한의 평양에 105층짜리 류경호텔을 짓다가 손을 들었다.
남한에서는 빵장사.와인장사,화장품류장사를 하느라 눈코뜰새없이 바쁘다.
철저히 피해만 받은 한반도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이런 정책에 시비를 걸거나 하면 않된다고 본다.
북한에 제공하는 원조보다 그들이 자립경제를 할 수 있도록 생산시설들을 배려하는 것이 통일비용을 절약하는 것이다.
버려진 라면공장설비들이 창고에 있을 것인데 이를 북한에 보내주는 것이 통일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한국에서 버리는 중고산업물자들을 북한에 주면 북한이 자립경제할수 있는 여건이 조성이 될 것이고 통일비용이 줄어드는 것이다.
이런 중고산업물자들을 아프리카에 까지 원조를 해 주면서 1시간 거리의 북한에 주지 않는 것이 타당한가?
아프리카에서 경상도로 몰래 잠입한 자가 이를 악물고 버리는 산업물자들을 북한에 주지 말고 아프리카로 보내자고 글질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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