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확 죽여버려야 한다."
이것이 전직 법무무 수장의 주둥이에서 나온 망발입니다.
그런데 한나라당 어느 누구도 현직 대통영을 살해하자는 발언에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그런 반면 감사원장 내정자 정동기에게는 무서운 비수를 날리는 것이 한나라당의
내부 응징하기의 전모 입니다.
천안함 허위유포자들이 전부 법원에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철저한 사기시민단체 참여연대 창립행사에 청와대 비서가지 찾아가 금일봉을
전달하고 머리를 조아린 모습은 충격을 넘어 분노를 금할길 없습니다.
이렇게 한나라당의 정체는 애매모호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고 있습니다.
박지원과 호형호제하는 김무성, 정동기 내정자의 사퇴를 주장한 안상수.
앞으로 이명박정부는 어느 누굴 내정해도 종북야당에 박지원과 북괴 김정일의 제가를 얻어야
청문회장에서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적에게는 관대하고 내식구 아군에게는 가혹한 한나라당.
과연 우파에 참을성이 어디까지 입니까?
내년 대선에 참패를 한다면 대한민국은 반듯이 적화한다는것 우파는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한나라당이 야속하고 미운 것입니다
한나라당과 안상수 에게 강력 항의 전화 합시다.
02-3786-3000[한나라당교환]
02-788-2494[국회안상수사무실]
**1회성으로 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우파에 소리를 전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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