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잔꽤에 기가 찬다"
"아이폰 7은 거의 "짜집기에 전혀 새로운 기능은 거의 없다"
"심지어 중국의 소비자로 부터 "중국의 화웨이 와 오포의 듀얼 카메라와 이어폰 폐쇄 기능을 복제한 "복사품 "으로
혹평을 듣고 있다"
"사실상 애플의 중국 "충성 고객"조차 "애플의 아이폰 7을 외면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애플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겨우 10%도 안된다"
"업친데 덮쳐 애플이 유일하게 기댈곳이 "인도 시장 "이다"
"하지만 세계적 IT강국 인도의 소비자 들은 "독창적 제품과 가격 경쟁력을 매우 중요시 한다"
"애플의 "아이폰 7"은 인도 시장에 왜 출시되는가를 의문시할 가능성이 매우높다"
"애플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불량으로 엄청난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 7의 장삿속과 무성의한 기술력은 전 세계 소비자를 외면하게 만들게 틀림없다"
"삼성의 겔럭시 노트 7의 배터리 결함의 인정과 "전면 리콜의 결정은 삼성을 다시 보게 만드는 큰 의미가 있다"
"갤럭시 노트 7의 초기 엄청난 호응은 삼성의 "전면적 리콜"의 결정에 상당한 고민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님은 "장삿속이 아닌 장인 정신을 택했다"
"옛 조선의 옷칠 장인들은 "자개농을 만들때 약 20000 번의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삼성의 정신은 바로 우리 선조의 "장인 정신 "이다"
"애플이 다시 살기 위해서는 선장을 다시 뽑아야 한다"
"애플의 경영은 그저 "매출의 극대화가 아니라 전세계 1등 제품의 실현이다"
"스티브 잡스이 사망이후 애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린다"
"갤럭시 노트의 항공기 사용 제한과 미국 소비자 청의 강제 리콜은 정당한 국가의 국민의 보호 차원의 안전 규정이다"
"삼성은 이를 발판으로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가치의 창출로 여겨야 한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님의 건투와건승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