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 논객이 창사랑에 뒤늦게 나타나 지명도에서 과연 표를 획득
할 수 있을까 사뭇 불안했었다.그러나 오늘 부추연을 보니 많은 환
우들이 논객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됐다 싶
다.논객이 부추연 환우에게 오르 내리는 것은 이젠 창사랑 대안으
로 논객이 우뚝 섰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본좌가 충고했듯
이 부추연에서든 창사랑에서든 개인적인 일에 귀머거리 벙어리가
철저히 돼야한다는 몸소 행하는 모습을 보니 여간 다행이 아니다.
논객은 끝까지 부추연 창사랑 환우들에 입방아에 절대 대응하면 안
된다.이미 대세는 논객으로 넘어간다.창사랑의 중도 세력들은 이
미 3yh에게서 등졌다.그리고 그들은 간헐적으로 3yh를 비판하고 있
다.3yh의 똘마니들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하하만이 그자릴 지키
고 있는데 그런 늙은 나부랭이는 신경쓸 건덕지도 없다.
이제는 논객이 창사랑의 대세론을 확고히 굳히는 일만 남은듯 하
다.
논객은 지금것 창사랑 게판의 컨셉을 바꾸어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
그런 작업은 이미 시작됐지만 철저히 진행시켜야 한다.
그쟈...ㅎㅎㅎ
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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