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와 토니불레어와 이라크 전쟁은 꼴이앗과 다Ÿ‡의 싸움이다
이번 싸움은 잔인 하고 가장 무서운 전쟁이다. 씨름을 해도 비등한 사람과 해야한다. 그래야만 흥미가 있다 업치락 뒤치락하다가 지고 이겨야하는데 그러하지를 아니하다. 요새 야인시대에 나오는 김두한 씨라손 이 싸움이 왜 흥미가 있느냐하면 비등 비등하기에 연속극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다. 약자를 조건 없이 침공 전쟁이니 잔인 할수 박외 없다.
그런데 이번 이라크와 부시와의 싸움은 초반부터 그리 될 것은 누구도 짐작했든 것이다. 그것도 미국 혼자해도 쉬울 것을 영국이라는 나라와 연합을 하여 이라크를 침공한 것은 강자의 힁포라는 것을 전재하면서부터 미국의 도덕성을 질타하며 반미 운동이 이러 난 것이다.
그러기에 이번 전쟁은 누가 이겨야한다는 것이 아니고 부시와 토니불레오 두 꼴앗과 어린 소년 다에의 싸움이다. 그려도 그 싸움에서는 꼴이앗이 지고 다Ÿ‡이 승리를 했다. 그래서 승자의 입장을 두둔하는 열광이 수천년 동안 내려왔다.
꼴이앗과 다Ÿ‡에 싸움에서 꼴리앗이 이겼다면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고 이겼어도 축배 들 하등에 기분이 나지 않을 것이다. 완전 무장을한 꼴이앗과 맨 손잡이 12살 박에 안된 어린 소녀와 싸움을 한 것 자체가 부끄러운 전쟁 이였다.
현재 화면에 비추어주는 후세인이 독재자라기에 독재자라고 표현하면서 독재자 한사람을 죽이기 위해 위해서 평화롭게 사는 수십만의 양민을 학살한 것은 매우 도덕성에 질타를 받이야 하고 당연히 분노 어린 함상으로 질타를 받아야 할 악의 축이라고 본다.
부시와 토니불레어가 악에 축이지 이라크와 시리아 북한이 악의 축이 아니다. 악의 축은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더 큰 악의 축이 어디 있는가? 신은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고 천하를 주고도 바굴수 없는 것이 사람의 생명이다. 그러하다면 미국이 수십만을 살상하고 이겼다는 것은 웃기는 소리라고 본다.
미국이 침공하고 전쟁으로 양민학살과 170만여점의 유물을 약탈당한문제는 역사 앞에서 승자로 대접 받을 수 없는 진리이다. 이라크가 진 것은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한 헤롯과 로마정권에 포악성을 재발한 것이다.
그 당시 예수는 처형당해 죽었지만 예수는 오늘도 살아서 평화 정의 사랑 반전 반액을 외치고 있고 로마는 그때 상황은 흔적도 없이 망해 버렸다. 오늘 전세 게에서 반전 평화 운동은 곳 예수의 운동이 세계도처에서 함성을 지르고 있다.
전쟁이 끝난 후에 이라크에 전망을 살펴봐야 한다. 완전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나 전쟁은 더 싸울 필요가 없이 끝낫다. 13만 명의 정예 군대와 초현대적 탱크 로케트포 등으로 윤단폭격을 하여 바그다드 전역을 박살내는데 감이 누가 항의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싸움이 끝난 후에 전리 품 나누기 식으로 혈안이 되면은 안 된다. 오직 이라크는 후세인이 보도대로 자기만 아는 독재자라면 이라크 민족의 힘으로 정치 뒤로 몰아 세우고 민족혼이 담긴 도덕성으로 지지 받는 정의에 투사로 이라크를 영도할 지도자를 선출하도록 그간 평화를 사랑하며 전쟁반대 양키꼬홈 외친 모든 유엔 국들과 약소국들은 힘을 합처 폭력 없는 민주사회로 정권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노력해야한다.
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민족들은 이번 이라크 전쟁을 보고 더 이상 지구촌에서는 사람을 죽이는 전쟁은 자취도 없이 몰아내는 운동을 해야한다고 본다. 이라크를 전쟁의 전리품으로 생각하고 하이네 가 잡아 눕힌 약한 양 한 마리를 서로 뜯어먹기 위해 으르렁거리는 싸움을 해서는 안된 다고 본다. 이리되면 저도 못 먹고 그 잡아 눕힌 양은 부패하고 말 것이다.
온 세계의 간섭 없이 자주국가를 세워 평화를 존중하는 민주의 나라로 건설하며 서로 나누며 사는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건설돼야한다. 여러 파들이 이념 싸움으로 좌우의 대립으로 싸움을 한다면 또 후세인 같은 독재자가 발생할 수 있고 부시와 토니불레어 같은 악의 축들과 약소국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라크가 이런 강한 나라로 건설하여 외국에 간섭 없이 민주 국가를 세워나갈때에 세계 평화는 올 것이다.
미국을 반대한 평화주의 나라들은 전리 품목에 눈을 돌이고 평화의 줄로 패권주의 강대국의 만행을 저지하고 이미전세게에 보여준 평화의 기류가 상승하여 세계 우뚝 선 정의 평화의 구름 기둥을 세워 영원히 그 구름기둥이 가는 대로 행진하기를 바라면서 이만 꼴이앗과 다Ÿ‡의 싸움은 끝났다는 문제를 주리겠다.
2003년 4월 17일
청주도시산업선교회의 목사 정 진 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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